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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낚시 쇼핑몰에 전화주문 하는데 왠 아줌마 목소리가 그리 이쁜지

홀려서 아무 생각 없이 필라이존 07특대물 질러 버렸네요.. 호오.. 여기 영업 진짜 잘 하시는듯;ㅎㅎㅎ 진짜 살다살다 아줌마 목소리에 홀려서 물건 구입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게다가 싸고 친절하기까지 하더군요.. 아무튼 괜히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아~ 원래 유명한분이군요.^^;; 저는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저도 일전에 거기서 가방하고 찌세트 하고 샀었는데 서비스 친절하고 좋습니다.....찌한개가 불량이 왔는데 전화했더니 그냥 하나더 보내주셨다는......
땡땡IC 낚시 아주머니들 좀 배우셔야 하는데

볼때 마다 물건이 다른집에 없어서 그기 가긴 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더군요 ㅡㅡ;
찌이님???
헉!
마눌한티 죽어요.ㅠㅠ
빨리 삭제하세욧.ㅎㅎㅎ

감기는 어떠하신지?
빨랑 떨구 일어나 물가로 가셔야죠.
꾼에겐 물가가 안식처 아닌가요?
왜 물가에 있으면 잠이 잘 오는겨???
비누라도 줍겟어여 >.,< <br/>ㅋㅋ
일단술을 좀많이 먹어봐야 알듯요 감기는 ㅋㅋㅋ
전물에 가면 잠이 절띠로 안와요 ㅋㅋ
헉 나도 전화해 봐야지~~~~~~~~~~~``
아! 거기를 말씀 하시는군요
016ㅡ 나가는 핸펀
대x,강x...두분 모두 목소리 나긋나긋...ㅎㅎ
아~~글쿠나......
나한테만 잘해주는줄 알았구만 ...ㅡㅡ^
거가 어딩겨?

참봉도 얼굴 함 디밀어 보것슴다...

근데 엔터님...그 아지매 아무나한테 다 그런가유?ㅎㅎ
그 어딩교?
함질러보게 ...

안출하시고요~
이낚시점 많이 밀어들 주시네요. 제가 보기엔 전체적으로 가격 안싼거 같은데 ㅠ.ㅜ 뭔가 특별한게 있나보죠?
야만에 들어가보시면
아줌씨 꼬시는 월님들 쪼매 있을 건데요
저도 이쪽에 전화해서 안 꼬시키고 꼬셔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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