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이번달 까진 일이 없어
주2,3일근무에
출근해도
탱자 탱자 놀고 있십니다
어제 월급이었는디,
암울하단ㅡ.,ㅡ
담달부터는 실실 정상근무 한다하니
한달만 더 버티믄 꼬부랑쥬
묶을수 있겄네유ㅡ.,ㅡ
모기향..
낚수가믄
막쓰는거 있꼬..
심심혀서 캠핑장서 쓸거
항개 맹글어 봤십니다

한땀한땀..은 아니고
선반에 휘리릭 깍았십니다

나사산도..돌려깍기

묵직허게ㅡ.,ㅡ

ㅅ..삽입을ㅡ.,ㅡ;;

무려3p..?????
합체~

모자까지..
자석입니다

회사서 찍은 사진이라
모기향은 생략 하것습니닷
녹은 쉬이 안나는 재질입니다
자석대신 6미리 아이볼트 낑가도 되도록
탭도 내놨는디
오배건이 엄써 담달에 살림살이 나아지믄
항개 사도록 하겠십니다
허접한 모기항 연소기..끝
1빠~~~~~~~~~~~~~~~~~~~~~~~~~~
크게 외쳐 봅니다...아~ 목이...ㅠ
금손 인정...
굿밤되시고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효천님
저도 막 사쓰고 싶습니다ㅡ.,ㅡ
각자도생 하고 있네예
요거 몇개 있으가꼬
모티브로 맹글었십니닷
슥 중간에 낑가놔도
티는 쪼매날랑가여?ㅡ.,ㅡ
뺐고싶지만 자중하렵니다.
그 또한 짐이라 ㅎ
낚시짐의 단촐화에 힘쓰는지라 ^^
비늘치기도 항개 맹글어 디려야되는디ㅡ.,ㅡ
전에 떡밥 박스떼기로
배합하는거 다 봤십니다
낚시짐 간소화는 못들은걸로ㅡ.,ㅡ
저도 사서 쓰고싶습니닷
해유님
ㄸ..딸막이랑 바꾸실래여???
대물을 찾아님
스뎅은 포스코쥬
언능 이쪽으로 던져셔유~ 언능요~
요즘 한대들고
유료터만 댕깁니다ㅡ.,ㅡ;;
걍 주는디유.ㅎ
근처믄 맨날가서막...
고기꿔 디릴껀디
봐주입쇼
진량공단 근처면
빳으러가기 참 가깝긴한데ㅎ
계라도 항개 만들어 보까유?
로또되믄
나눔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