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모르는척 해주는것과...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것...
둘다 잘못된거죠~??
그리고...아무리 친한 지인이지만...
잘잘못을 가릴줄아는 판단력은 있어야겠지요?
저만 그런가요??
아직 저녁도 못먹었네요.ㅠ
남은저녁 불태우시기를~~♥♥
시원하시죠?ㅎㅎ

둘다 잘못된거 맞습니다.
그리고 잘못된거 알면서 덮어주는것도 똑같습니다.
이만 헤어져!!!요..
"정의를 외면하면 나에게 불의가 닥쳤을때에
세상은 나를 외면할것이다."
ㅡ 향수님의 정의론 中 ㅡ
단맛 좋아하는 똥파리들이 좋아하것슈ᆢ
그림자님 후딱 저녁 맛나게 드이소~~^^
본인의 실수를 알면서도 용서를 구하지
못하고 밖으로 도는 모습도 안쓰럽네요.
인생史
뭐 그렇고 그렇지요
옳고 그름을 인지 할수있는
판단력만 기르면되요^~
케미12개에 입질이 없으께
기분이 별ㅇ루
박선상님ㅡ붕어 잡는법 갈쳐줘봐유
또 술묵었나?
한발빼고 세상을보니 경이롭구만,,,,,,,,
밥사달라고 쓴글 치곤 길다ㅡ.,ㅡ
올리신 글이 참 갑갑하네요~ㅠㅠ
살아본 경험으로는 항상 무엇이던지 넘치면 사달이 나구요.
넘친다는것은 과욕이라 보면되겠지요.
오바하지 안고요 조금은 모자람이 항상 무난하고 좋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가장나쁜것은
모르면서알려고하지않는것인거같습니다
날이갈수록 방꼬라지가 쌈박질하던 옛날이 그립구먼!
척척박사
월말 고생 많았심더
한잔 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