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릅니다...
이별같은 잿빛 하늘로
슬픔 가득 쏟아 버리곤
침묵으로 가슴 적시는 것이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절망같은 꿈에 놀라
몸 서리쳐 깨어나선
흠뻑 젖은 한숨 내뱉는 것이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샘물같은 눈물 솟아나
견디기 힘든 아픔으로
차갑게 마음 저려오는 것이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칠흑같은 까만밤 그리움으로
향 하나 지피고선
정신줄 놓아버린 것이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모르겠습니다...
어느 시간에 다시 뵈올지...
그때엔 좀 더 많이 사랑하고,
그때엔 맞잡은 손 놓지 않고 싶습니다...편히 쉬세요.
선산 무을지에선 좀 밝은 모습으로 인사 올릴게요... - 물골 배상 -

대백회때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자주오셔서 아름다운 시 많이많이 올려주셔요~~!
저도 대백회때 뵙겠습니다!
아픔을 헤아려 봅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한 번 뵌 적 없지만
마음으로 쓰는 글은
마음으로 읽을 줄은 압니다.
저 혼자만이 아닌
여러 이웃분들이
님의 손을 따뜻이 잡고 있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대백회 때 뵙지는 못하지만
멀리서 마음만 보내 드립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물골님 이젠 편히 보내 드리세요.
대백회때 술한잔 나누면서 시름 달래요
무식이 전부이라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님의 마음이 밝은날에 밝음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허리에 단칼차고 아기는 등짐으로 매고,
이산저산 호랑이찾아 헤메시던 우리대장.
건강은 노동이요, 아픔이 휴식이셨도다.
천년에 강을 거슬러 까마득한 산속에서,
따뜻한 손 한번 내밀어주시지 않으니,
그리울때 마다 슬픔의 고통을 느낍니다.
효의 본질이 내가슴의 고통이 아닌데,
대장님 품에 못 안기는것은 고통이상 이니,
인자한 미소를 한번만 보여주신다면,
내생에 한해가 행복할듯 싶습니다.
우리아버지, 나의 대장님,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ㅡ 칠곡시의 "고일추억" 中 ㅡ
그리고 인연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그외 저가 할수 있는 게 없네요.
가을햇살에 따뜻함을...
풍요로운 들판을 보며 허전함을 위로하시고
아들의 밝은 모습에 더 편해지시는 아버님이십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음악이나좀 올려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