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모텔방에서....

13-12-25 00:00

긴 긴 밤이 될것같습니다

13-12-25 00:02

참한샥시 한명콜하까요~선배님~^^

13-12-25 00:02

열심히 벽에다 귀대고 주무세요...^^

13-12-25 00:02

주무세유~^^ 굿이부닝~^^

13-12-25 00:02

드디어 그날

겟돈들고 튀셨군요

13-12-25 00:03

청진기를 하나 사야겠습니다

13-12-25 00:04

푸하하~~~
옆방에 제가 있습니다.
소박사님 메리 크리스마스......

13-12-25 00:04

얼른 나오세요

방을찿아 다니는 어느한커플에
슬픈 뒷모습이 떠오릅니다

차에서 주무세요

클스마스베이비 나라인구에 큰 힘ㅇㅣ
됩니다

애국하셔야지요

13-12-25 00:05

옆방 남자가 힘을 별로 못씁니다

13-12-25 00:05

소박사님 즐건성탄절 보내셔요~~

13-12-25 00:06

켁.....

13-12-25 00:07

여기는 시골바닷가라 모텔방의 90프로가
빈방입니다
주인도 술이 꽐라가 됐네요
나보고 한잔 하잡니다~~^^

13-12-25 00:10

주인이 엉덩이 펑퍼짐한 아지메지요??...

13-12-25 00:11

비쩍마른 머스맙니더
수염기른

13-12-25 00:12

TV 켜시고 잘 찾아보면..

070 으로 시작하는 전번이 있을것 입니다..

원하는것 할수 있습니다..

벽에 귀대고 이런것 하지 마셔요..ㅎㅎ

13-12-25 00:15

귀 안댑니다
안대도 들립니다
원조노지님이 힘을 못쓰시네요
욕구불만녀의 한숨소리가 들려옵니다
쫒아가서 힘을 보탤수도 없구.....

13-12-25 00:19

벽에 엉뎅이 대고 방귀나 한방 빵~~

한동안 조용할낍니도ᆢ

13-12-25 00:20

허걱..

욕구불만녀의 한숨이 더 심오합니더..

그런다고 옆방 노크하고 그러지는 마셔유..

13-12-25 00:20

벽 무너질까봐 못뀝니다
소변기 깨질까봐 오줌도 조심조심...

13-12-25 00:23

커피 배달 되지요?

한잔 힌세요.

13-12-25 00:23

달달이를..

조용히..남 들을까 눈치보며 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야 합니다..

목좀 가다듬고,

바지 내리고,

그기?잡고,

자..

아..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13-12-25 00:24

ㅎㅎㅎㅎㅎ

13-12-25 00:26

댓글 수위 조정좀 해야합니다
잘못하면 이글 내일 삭제 됩니다
19금글은 NO

13-12-25 00:29

달랑무님 댓글 대박 입니다..

13-12-25 00:29

오늘은'폭달'데이~♥

13-12-25 00:32

불쌍한 달랑무님
시간됐으니 어여 헌팅 나가세요
주로 술취한 언니들을 노리세유^^

13-12-25 00:32

자ᆢ모텔방서 로또 산타님 영접하시고 편안하게 주무시소~^-^"

13-12-25 00:36

산타가 선물로 마눌말고
김태희 ,송혜교 ,수지중에 한명을
지금 내옆에 눕혀줬으면 좋겠습니다

13-12-25 00:42

푸른초원서 뛰노신 소박사님껜 전ㅇ주님이ᆢ

잠 안오심 주인장보고 베게하나 더 달라시고ᆢ잘 주무세요..ㅎㅎ

13-12-25 00:43

아싸~~!!!빙고
스카이라이프176번 체널이 나오네요
옆방에서는 하악 하악
Tv에서는 오~~예~~컴온 ♥♥

13-12-25 00:57

진정 혼자계십니까?

13-12-25 01:28

벽에 가까이 귀대고계시는건 아니시죠?ㅋ

농담입니다~~~

13-12-25 06:14

힘은 없지만 생각이??많은 옆방때문에
새벽6부터 댓글놀이 합니다

13-12-25 06:31

잘 잤능교

13-12-25 06:58

빼꼼ᆞ

굿모닝 닥터 소!

13-12-25 07:14

100번 추천합니다 선배님^^ TV채널 ㅋ

13-12-25 08:11

100번 100번 100번100번
뭐야??에니원 채널
이시형박사가 강의 하고있구먼요ㅜㅜ

13-12-25 08:20

에니원이 아니고

에니멀채널을 찾아 보이소

13-12-25 08:23

긴긴밤을 우찌 보냈을까요???
클스마스 이브라고
옆방에서는 폭풍거시기를 했을끼고
소박사님은
애간장 타다가
거시기잡고 밤새 울었다는ㅎㅎ

13-12-25 08:32

소리 듣느라 울 틈 없었슈
울기는 옆방 아짐이 울었지....

13-12-25 08:36

눈 뻘개 가지고 어찌 일 보실려고...

안전운전 하이소...

13-12-25 08:44

눈 감고 들어서 눈 안 빨개 졌슈...

13-12-25 08:55

오늘 하루 운전이 힘드실 듯...ㅎㅎㅎ

13-12-25 08:58

소박사님 불러 드릴까요.?
(불 넣어드릴까요.)ㅎㅎㅎㅎㅎ

13-12-25 09:18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참지 울긴왜울어~♩♪

13-12-25 09:25

아!!글씨~
옆방 아줌마가 운다니까요

13-12-25 09:38

ㅎ

제 별호가 샤우팅 제조기 입니다ᆞ험!

13-12-25 10:06

긴긴밤 고생하셨습니다~.^^"

13-12-25 10:10

기나긴 겨울밤 음란과 욕망이 뒤끓는 곳에서
홀로 이겨내신 ? 박사님께 박수를

13-12-25 10:18

잘 주무셨습니까?
밤새 안녕하셨는지요~

13-12-25 10:28

에이참네요~

사모님 모시고 이브에는 출장이 제격인디~

뭐~감생이30호 바늘로 허벅지 콱~콱~뜨면서 보내야지 뭐 우짜것소~ㅎㅎ

13-12-25 10:51

밤생이60호 바늘로 찔려도
마눌이 없는게 행복합니다 선배님^^
오늘 댓글주신 여러 형님들
굿데이 하십시요~~^^♥♥♥

13-12-26 12:40

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

MENU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