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인 오늘도 역시 모텔에서 혼자 잡니다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와 타향살이 3일째입니다
혼자 자는데 베게만 4개 ~~^^
수면제로 모텔에서 주는 컵라면에 백세주 한병 ^^
불용품
혼자 자서 필요도없는걸 3일째 자꾸 넣어주는
모텔 여주인의 의도가 수상스럽습니다.
문 단속 잘하고 자야지 ~! !
좋은꿈들 꾸십시요 ^^



손님은.....
한분..........
..................
.................
................
...............
..............
.............
............
........
...
..
..
.
내일도..
좋은 아침밥상 사진...
..
라면이 아닌..
기대할께요..
힘...좀... 쓰세요....
가출? 내지는 소박맞은건 아닌지?
가출은 좀 더 후에~~~
마누라 옷 값 벌러 알바하러 내려왔습니다^^
우리 소박사님ㅎ
피곤하실텐데 푹쉬셔요ㅎ
라면에 음주는 정말 않좋을낀데요ㅜㅜ
두잔정도 남았쥬??^^
저도 알기에
걍 찍어봤어예^.~
전 캔맥 항개에 석류까먹는중임미도^^
쓰다 남은 쌘뺑이들
무분한번 하시죠^^
베개가 ...4
!
!!!!
ㅇㅇ
가셨습니다..
좋은꿈 꾸세요..(사모님꿈꾸세요)
어제도 MT 가셨던데..?
마누라꿈? 무학님 그동안 좋게봤는데......
혼자여도 편안한밤되시길^^
저도 그렇습니다 ㅠㅜ
건강 하세요 ^^
부럽습니다..
밤새 별고? 없으셨찌예??^o^
여럿이 함께 자는(?) 방인가봅니다.
모텔 여주인이 문좀 열어달라고
밤새 문을 두드리다가 내가 안열어주자
도끼로 문을 부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방마다 베게를4개씩 ~~~^^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저도 예전엔 꿈이 아닌
실제로도 많이 당해봐서리.....ㅠ_ㅠ
그 마음 십분이해됨미도....―,.―
%^^%
열시미 벌어서 추남으로 성형 수술 하시길 권합니다
샤워실에는 누규~???
찍으섰군요.
댁에 가셔도
옆자리 불편하실텐데..저처럼 홀로 주무시길
바라지 않습니다.
년말장사 대박나시고예~
항상 건강하이소 ^^
그 방에서 혼자만 줌신게 아닙니다ㅡ^^
도통 모텔가볼일이 없어서 ...ㅡㅡ;
매일 밤마다 방을 바꾸시나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