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나기전의 문구지만 어엿한 국민학교 졸업생이네요...ㅎㅎㅎ 지금은 400원 아니 800원으로 뭘 할수 있을까요???
그때 돈 내고드갔었나?
친구집이 목욕탕집이라 맨날 구경하로갔었는데~~
이렇게 목욕했답니다.
위에 못자리용 비닐 덮고 가운데 대나무 지르고...
중3때 까지ㅡ흑!
소풍님 사진은 왠지.......
(보통 12월쯤에 한번정도 핸걸로 기억나는데, 엄청 때가 많앗나 보네요^^)
사진속... 어려보이는데... 복근이... 내 복근이는 어디 갔나??
지금 800원으론 할수있는게 참없죠...
부족하고 힘든 시기였지만...아무걱정없이
보낸 옛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