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치 사진만유. 물치는 45 아가야 딱 한 개였구유. ^.~
엉가이해유
후덜덜해유~
뭐하러 날도 더븐데 고생하셔유~
저 바위는 우찌 드셨는지; 허리 다치십니다..
5짜6짜 댕기시지
다 잡아간다고... ㅋㅋ
섹시붕님, 쩐댚님.
제가 체구에 비해 힘이 기냥 막 기냥... ^^;
달구지 선배님.
수류탄 말고 코레모아 업슴미꽈?ㅋ
제가 사는 곳도 배스가 슬슬 보이기 시작하네요.
루길이만 몇곳 있던 곳인데...
양수기 대유~~~~~~ㅋㅋ
자꾸 머리속서 목자를 생략하네요~끙ᆢ
일은 만코 심은들고ᆢ휴~~점심 맛나게 하세요~~^^
달구지 본네트 열어보이~
빠떼루는 있는데예...........¤..°;
목간통에 얼음좀 체워주세요 박사 님~~
선녀...이딴거 음쓔~~~~~@@@
그만 가셔유~~!!!!!
오늘 32도 찍겠습니다.
더운 거 증말 싫은데...ㅡ.ㅡ;;;
그래야 혹 지나가는 처자가
리박사님을 보고 첫눈,에 하트 뿅뿅.
물치가 아니라 선녀입니다.
이제 붕어는 누가 낚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푸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