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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 11-12-20 18:29
직접 뵙고 싶은 월님이십니다.
그 고귀한 재능이 느무 부럽고 그저 감탄만 하네요.^^
따뜻한 봄날 제가 다져논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에 싱싱한 삽겹살 꾸어 쇠주 한잔 마실날을 고대 하겟습니다.
악어이빨 11-12-20 19:47
제작자님~
아무리생각해도
은둔자님이 남도방에
내놓을것 같지 않은디,
우짜면 좋대유??
곧있으면 분실했다고 사기(?)칠거같은
예감이 뇌리에 팍!!팍!!
제작자님~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옵니다~
샘이깊은물 11-12-20 20:25
멋진 작품 기대만땅입니다~^^*
샬망 11-12-20 20:52
늘 부러움이 앞섭니다. 기대할께요.^^
소박사 11-12-20 21:08
어떤 작품인지 기대가 됩니다
제작자님^^
송애 11-12-21 08:55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님도 얼마남지않은 신묘년 갈무리 잘 하십시요.^^*
못안에달 11-12-21 10:23
제작자님...
전 둔자 같이 매일 못봅니다...
둔자네...아까워서 우째 매일봅니까...닳아요
그래서 전 일주일에 한번씩 봅니다...
한해 건강하시고 시간 괜찬으시면 주말에 쇠주한잔하심이....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인사 합니다
붕어야 갔다오마 ..
제 처가 보고 웃습니다
티비 장식장 위에 올려놨는데 아직 남도팀에게
보여주지도 못했습니다
붕어어체가 둥굴 넙적해 복덩이 같습니다
제작자님 작업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