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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9 10:24

입도 피기전에 꽃이피는 촉새..목련..

14-03-29 10:27

와이구메~~~~~~~~~~~~~)))
경치도 좋네유,,,^^

14-03-29 10:28

사진좀 배우셔야 겠씀다^^

14-03-29 10:36

한 입 만~~~!

14-03-29 10:38

목아지가 길어서 슬픈 꽃이여~~~~~

14-03-29 10:40

드시기 뭐함 초장 발라 드릴까예ᆢㅎㅎ

어릴적 울집 정원에도 백목련이 잇어손데ᆢ추억이~~^^

14-03-29 11:07

예년 같으면 한참을 더기다려야 할 꽃인데

울집 가로수에도 목련이 주먹만한게 달려있습니다

목련꽃이 낚시 가라고 유혹 합니다^^

14-03-29 11:21

무학놈./

잎으로 정정합니다

무심코님/

감사합니다..

달랑무님/

사진 시작 합니다..

소박사님/

베르테르 생각이.. .

매화골붕어님/

초장은 사짜조사님께..

14-03-29 11:22

어수선님/

유혹에 넘어가시면 꽝합니다..

14-03-29 11:37

하얀 목련이 필때면
생각 나는사람.............있으면좋겠네여

무학님 생각 할까요..^^~

14-03-29 14:04

여긴 목련이 이미 화알짝 피었는데요. ^^

14-03-29 14:34

사진 구도는 정확하게 자알 잡으셨는데..
카메라가 안 따르는 듯....
관제탑인가요?? 그쪽에 아웃포커싱이 되었네요..

ㅎㅎ 조만간 카메라 지름신이 내려 오실듯..
주먹밥이라는 표현 멋집니다.
잘 보구 갑니다.

14-03-29 19:35

사진 그 상태로 따서 그늘에 말려 차로 달여드시면

비염에 무지 좋습니다.

14-03-29 20:47

목련은
백목련의 우아함도 좋지만

자목련의 쎄련됨이

저는
많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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