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 기장에 송정해수욕장을 갔는데 그기 커피와 토스트를 파는 푸드 트럭이 몇있는데 그중 하나의 트럭 이름이... 목마와숙녀...더군요 집으로 출발할때 발견해 사진을 못찍었는데 혹시 주인이시거나 부업하십니까 ㅎㅎ
전국 각지에
영업사원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다음 프랜차이즈는 ' 몽마와 산적들 ' 로 선술집인데 안주가
산적이라고..
그 다음번은 몽마와 산적들 그리고 규민빠로 이곳의 특징은
자기들이나 남들이 먹은 음식물 쓰레기나 빈병들은 가지고
가는 아이뗌 이라고 합니다..
몽마님과 앞으로 쫌 친하게 지내야겠습니다^^
마부위침님 사업체 하나 나눠드려요?
다음에 가면 이런분이 있다라고 말씀 드리고 커피 한잔 얻어 마셔야것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