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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처박혀 있을꺼같은데

기억이 안나가 아픈 다리 이끌고

한바퀴 돌다가 쉽게 찾았습니다 ㅎㅎ

제 튼튼한 골반덕분에 이놈에게 신세좀 져야겠습니다ㅜㅜ

22-11-29 08:45

침 맞으러 가신다구요

시침 잘받으시고

쾌차하세요

22-11-29 08:48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22-11-29 09:06

겨울이 다가오는대

몸이라도 편해야할덴대

빠른쾌유하세요 ~~

22-11-29 09:30

안 아픈 게 최고이긴합니다.
한방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약물치료..
어떻게든 나으십시오.
아프시면 진짜 삶이 박살납니다.

22-11-29 09:42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아프면 나만 서럽습니다.ㅠ

22-11-29 10:33

콩나물님 제리님 논두렁님 이박사님 효천님
감사합니다 ~~^^

22-11-29 10:53

쾌차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22-11-29 10:56

에고 고관절쪽이면
좀더 큰병원서 진료받아야 되지않을까
하는데요 진료잘받으시고
언능 쾌차하세요

22-11-29 12:25

고관절이면 고생 많이 하시겠네요.

힘 내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22-11-29 12:39

아이고 이게 무슨 일입니까 커져라님

얼릉 쾌차하십시오

몸이 재산입니다.
가뿐하게 일어나셔서 좋아하는 낚시도 하고 하셔야죠

22-11-29 13:33

더 추워지기 전에..
언능 나으세요..

22-11-29 13:49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옆에 아픈 사람과 살다 보니
안아프게 사는 게 제일 큰 복이 아닌가 합니다.

22-11-29 14:08

하노님 대물님 붕어님 낙원님 초율님 알바님 감사합니다 `~^^
빠르게 퀘차해보이겠습니다 ~~

22-11-29 15:55

아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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