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한 순간 나는 칸이 되었다." - 징 기 스 칸 벌써 11월도 초순을 넘기고 있네요! 낚시 시준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지요. 물론 나름 얼낚도 묘미가 있지만 물낚에서의 케미불빛이야 말로 환상이죠! 얼마남지않은 물낚 케미를 몇번이나 더 꺾을수 있으련지..... 어제밤엔 좋은꿈 꾸셨는지~?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지게 쫘~~~악 펴고 힘차게 시작합시다....^.~
출석부가 쪼메 빠르죠? 나이들믄 잠이 없다드니....쿨럭!!
도장은 찍어야죠,,,
꽝~~~~~
클릭 !
국민체조로 하루시작을...
푸욱 쉬십시요^^
천근만근
만천근 입니다 ㅠㅠ
그래도
출석합니다 ㅎㅎ
ㅠㅠ
맞습니다..
저는 간하고 위가 적군인거 같습니다..
출석...
힘차게 파이팅 외쳐봅니다.
출....썩......
행복한 일입니다.
예전 매일 기상을 알려주시던 심조사님 이후
이젠 아침마다 리택시님의 나팔소리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리택시님이 "칸" 이십니다.
비오는 목요일 ,,, 출석합니다.
몇일잇음 주말이네요...
주말엔 밤낚을 ㅋㅋ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