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채비에 대한 목줄길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여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 대회 규정할때 목줄길이에 대한 제한에서.특별히 분할채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을 시에)
1.스위벨 채비의 몰줄 길이는 본봉돌부터 시작이다.
2.스위벨 채비의 몰줄길이는 분할봉돌 부터 시작이다.
(1)인경우에는 시합에서 목줄길이 20cm규정이라 할때(가정) 기둥목줄(윗묵줄)의 길이가 15cm 분할 봉돌에서 바늘목줄길이가 7cm인경우.
규정 위반이다.라고 결정이 되어지며.
(2)인 경우에는 기둥목줄(15cm)의 길이와는 무관하므로 규정에 적합하다.
또한가지는 자립채비는 (찌다리에 편납감아 자립시키는 방법)분할채비가 아니라 또 다른 분류의채비 즉. 자립채비에 속한다.
위와같은 경우에 분할채비라고 규정을 지을시 목줄길이는 찌다리부터 시작해야됩니다.
본봉돌이 찌다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채비 묶지 않을 시에는 그존재(자립찌)의 명칭에 대한 분류가 새롭게 나타나야 됩니다.
왜? 찌이기도 하지만 본봉돌의 역활도 하기에 그의 명칭이 희안해집니다.
또한 자중무게에 대한 순수부력이 낮은경우에도 마찬가지가됩니다
왜?찌에 편납을 감고 도색을 할경우엔 그것이 (편납이)찌에 속하기 때문입니다.(시각적으로)
또한 해결사 채비는 원줄의 개념이 희안해집니다.
본봉돌을 올릴경우에는 원줄에서 목줄로 바뀌고 다시 내릴경우에는 목줄에서 원줄로 바뀌게 되며
원줄가 목줄의 경계점이 모호하게 됩니다.
또한 (1)인 경우에는 분할 봉돌의 존재는 봉돌이 아니라 바늘의 일종이 될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모든 채비 즉 분할하는 모든 채비는 바닥채비가 아니라 내림 채비라 칭해야 됩니다.
왜? 목줄의 개념은 바늘목줄의 개념부터 시작 하였고 분할 봉돌 채비의 이론이 완성 되면서 목줄의 개념이 두개가 됩니다.
기둥목줄(부르스가 부르는 명칭).윗목줄(성제현사장님이 불르는 명칭)바늘목줄(부르스가 부르는 명칭)아랫목줄(성재현사장님이부르는 명칭)
에 대한 부류에서 기둥목줄 부터 길이가 목줄의 길이가 바늘목줄의 개념에 속한다면.
분할봉돌의 존재는 바늘의 존재에 속하기에 본봉돌이 떠 있는 채비 즉 내림 채비가 됩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분할 채비에서 사슬채비 포함에서 목줄의 길이는 제일 첫번째 침력을 담당하는 부분이 본 봉돌이 되며 그 다음부터는 목줄이 됩니다.
그러므로 몰줄길이를 잴때는 다 분할 채비의 첫번째 봉돌에서 부터 목줄에 속하게 됩니다.
2)안의 경우에는 즉 분할채비부터가 목줄에 속한다 가 되면.
위에 나열한 모든 체비에 대한 규정이 정확해집니다.
자립찌에 대한경우는 분할채비에 속하고 목줄에 대한 길이는 분할부터 시작하기에 규정이 명확해집니다.
다른 분할채비에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위에 대한 부르스의 견해는 2) 안입니다.
1)안이라 생각되시는 분들의 이견도 듣고 싶고
2)안이라는 분들도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제발 눈팅으로 지나치지 마시길 빕니다.
ps)법이나 규칙이나 모든 제한을 둘때에는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부르스는 생각합니다.
이때는 이런 규정을 정하고 이럴때는 이런 규정을 적용하게 됩다면 그것은 일정한 기준이 없게 되므로 자신만의 아집이라 생각됩니다.
혼돈을 가져오므로 기준에 적합하지 않다고 부르스는 생각됩니다.
목줄길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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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살봉돌도 봉돌에 포함되고요..스웨벨도 봉돌로 인정합니다
사슬체비도 사슬길이는 봉돌로 인정하고요.. 찌 다리에 부력 가감하는것은 별개라 생각되내요..
요점은 목줄길이20cm로 하여도 다는위치에따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사슬체비 사슬 아랫부분에 목줄달고하면 바닥 사슬윗에달면 내림이 되겠죠.(가지바늘)
그리고 편대도 봉돌로 인정합니다..
너무 어렵게 접하시는것 같아 제생각 몆자 적어봐습니다..
그리고 봉돌과 찌는 별개로 보셔야할것 같습니다.
뭔 말씀 이시래유?
평생 풍덩 소박사~
잘 지내시죠???
부르스님의 낚시열정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냥 본봉돌 외에는 봉돌로 인정하지 않읍니다.
본봉돌 외에 찌에 영향(좁쌀,쇠링,사슬,편대,핀도래등등)주는
것은 우리의 낚시 환경에 따라서 붙였다 뗐다하지 안나요???
제 생각에는 본봉돌과 바늘 사이는 무조건 목줄이라
생각 합니다.
프로(?)분이 전화상으로 기둥목줄부터 목줄길이 제한에 들어간다고 하셔서.
내생각이 잘못 되엇나 여러분에게 물어보는겁니다 ㅎㅎㅎ
뒷부분에 예를 들어 반론적인 글을 쓴거는 그 프로(?)님이 말이 많은 오류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리고 행날님...
분류상 자립찌도 분할채비에 속하지 않나요?
싸우자는 애기가 아니라 전 그렇게 분류하고 있었거든요...
항상 넷상으로만 인사를 드리네여 ㅎㅎㅎ
제가 다는 모든 댓글은 싸우자고 하느게 아님을 알아주시길 빌며 한가지 여쭈겠읍니다.
채비상 분할채비들은요 뗫다 붙엿다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는게 목적인 채비잔아요..
즉 부수적인 요소가 아니라 주된요소라 생각이 듭니다만...
주된요소이기에 채비를 바꿀라 치면 원줄부터 다 갈아야 되잔아요...
아니면 원줄 길이가 무척 짧아지는데...봉돌이야 갈면 된다지만...
저도 노지 나갈때는 다 풍덩이유....
참 보셧쥬??
저 4짜조사님이란거 푸하하하 ^^*
00채비, ㅋㅋ채비, ㅎㅎ채비, 아놔채비, 즈질채비...
채비의 홍수속에서 삽니다.
저는 나만이라도 그냥 퐁당채비나 제대로 구사하면서 아름답게 낚시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희망사항이 있습니다. ^&^
물론 몸통까지 자립을 하면 예민하겠자만 단점이 만내요..
저도 찌에 자립울 주고했던기억이 있어내요..
찌 부력에 20정도만 주내요..
자립을 많이 주려면 차라리 저부력 짜을 쓰는게 좋겠죠
저도 두가지 채비만 써요 ㅎㅎㅎ
노지 낚시 할때는 전통 바닥낚시 즉 풍덩채비...
단지 활동 하는케패중 하나가 두친클럽이라 스위벨도 사용한답니다^^(
떡밥할때는 스위벨...다 맹탕지라 ㅎㅎㅎ
노지는 수초댜 수몰나무대 등등 장애물을 선호해서 풍덩만 해야해유 ㅋㅋㅋㅋ이유는 아시죠 ????
저는 제 기준을 말씀드린거구요!
그렇게 세세하게 여쭈워 보시면 안되요~~~ㅋㅋㅋ
저 몰라요^^^
잘아시는 월님들께서 시원한답 드릴겁니다.^^^
골아파지네요
모든 봉돌의 형태는 무게를 분산시키기 위한 봉돌의 일환이다"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제생각 입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낚시.
작년부터 채비의 혼선이 와서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풍덩에,스위벨에,사슬에,옥올림에,옥내림에,해결사에....
올해 까지만 아무 생각 없이 하고
내년 부턴 한가지로 통일 시켜려 합니다만
출조도 제대로 못하고 입질도 없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봉돌(좁쌀,스위벨,사슬포함)에서 바늘 까지가
목줄 길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