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금융그룹 몇년전에 봤던 광고인데 오늘 우연찮게 다시 보게 되어 한번 올려 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목록 이전 다음 몰래카메라~ 불타는감자아이디로 검색20-06-05Hit : 1494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2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몰래카메라--2 URL 복사 출처 : KB금융그룹 몇년전에 봤던 광고인데 오늘 우연찮게 다시 보게 되어 한번 올려 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천 0 철마아이디로 검색 20-06-05 03:56 좋은 영상 좋은시간이였네요 지금은 볼수없는 아버지를 다시생각해보는 시간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좋은 영상 좋은시간이였네요 지금은 볼수없는 아버지를 다시생각해보는 시간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아이스티오아이디로 검색 20-06-05 05:00 아버지 항상 가슴속에 각인되어 있는그이름, 추천 0 신고 아버지 항상 가슴속에 각인되어 있는그이름, 두바늘채비아이디로 검색 20-06-05 06:26 눈물이 나네요. 추천 0 신고 눈물이 나네요. 진교민다리아이디로 검색 20-06-05 06:43 참 나쁜사람이네요 아침 출근전부터 눈물흘리게많드네요 아버지을 불러본지가 50년에서 1년빠지는 세월이 네요 이젠 기억도잘안나지만 그래도 항상그립고 불러보고싶은 이름임니다 영상잘보고감니다 추천 0 신고 참 나쁜사람이네요 아침 출근전부터 눈물흘리게많드네요 아버지을 불러본지가 50년에서 1년빠지는 세월이 네요 이젠 기억도잘안나지만 그래도 항상그립고 불러보고싶은 이름임니다 영상잘보고감니다 秘密大物요원아이디로 검색 20-06-05 07:33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든든하고 늘 그자리에 변함없이 굿굿이 지켜 주실줄 알고 내마음데로 고집피운세월 가운데 얻뜻하다보니 백발이 되시더니...... 뵐수는 없지만 좋은글에 불러외쳐보고 십네요 아버지. 어머니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추천 0 신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든든하고 늘 그자리에 변함없이 굿굿이 지켜 주실줄 알고 내마음데로 고집피운세월 가운데 얻뜻하다보니 백발이 되시더니...... 뵐수는 없지만 좋은글에 불러외쳐보고 십네요 아버지. 어머니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조조사11아이디로 검색 20-06-05 07:54 이게 진정 사람입니다 사랑입니다.이런세상이 그립습니다. 존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 0 신고 이게 진정 사람입니다 사랑입니다.이런세상이 그립습니다. 존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집어제아이디로 검색 20-06-05 08:11 아침부터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지금까지 잊고 살았습니다. 뒤돌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아침부터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지금까지 잊고 살았습니다. 뒤돌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중담아이디로 검색 20-06-05 08:29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버지 보고 싶네요,,,, 주말 산소 갔다와야 겠어요 추천 0 신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버지 보고 싶네요,,,, 주말 산소 갔다와야 겠어요 김쏘장아이디로 검색 20-06-05 08:34 눈물이 납니다. 오늘 저녁 아버지에게 전화 한통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눈물이 납니다. 오늘 저녁 아버지에게 전화 한통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랑아이디로 검색 20-06-05 09:16 아침부터 눈물입니다 그래도 감동이네요 추천 0 신고 아침부터 눈물입니다 그래도 감동이네요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0-06-05 09:29 늘 가슴 한켠에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20여년전 젊으신 나이에 폐암으로 돌아가시던날~ 식어가는 손을 붙들고 놓아드리지 못하던 그 애달픔~~~~~~~~~ 이젠 두분다 소천하셔서 1년에 서너번 산소 찾아뵙는게 전부이네요...ㅡ.,ㅡ 추천 0 신고 늘 가슴 한켠에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20여년전 젊으신 나이에 폐암으로 돌아가시던날~ 식어가는 손을 붙들고 놓아드리지 못하던 그 애달픔~~~~~~~~~ 이젠 두분다 소천하셔서 1년에 서너번 산소 찾아뵙는게 전부이네요...ㅡ.,ㅡ 瑞山™아이디로 검색 20-06-05 09:43 아침부터 눈물 나네요 ㅜㅜ 윗분같이 5월에 갔었는데 산소 한번 갔다와야겠네요. 추천 0 신고 아침부터 눈물 나네요 ㅜㅜ 윗분같이 5월에 갔었는데 산소 한번 갔다와야겠네요. 광무대장아이디로 검색 20-06-05 10:36 아침부터 아버지 생각이 더욱더 나네요 ~~ 아버지 뵈러가야겟내요 추천 0 신고 아침부터 아버지 생각이 더욱더 나네요 ~~ 아버지 뵈러가야겟내요 KYP아이디로 검색 20-06-05 13:25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했네요 죄송 스럽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추천 0 신고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했네요 죄송 스럽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일년에한번출조아이디로 검색 20-06-05 13:47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들면서 호르몬이 이상해 지는지 눈물부터 흐릅니다 저도 세아이의 아빠가되니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것 같습니다 계실때 더 자주 찿아 뵙시다^^ 추천 0 신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들면서 호르몬이 이상해 지는지 눈물부터 흐릅니다 저도 세아이의 아빠가되니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것 같습니다 계실때 더 자주 찿아 뵙시다^^ ♡제리♡아이디로 검색 20-06-05 14:30 정말 하늘같은 우리 아버지~~~ 급 보고싶어 지네요~~~ㅠ.ㅠ 추천 0 신고 정말 하늘같은 우리 아버지~~~ 급 보고싶어 지네요~~~ㅠ.ㅠ 곰팅이2002아이디로 검색 20-06-05 16:06 조용히 아버지, 어머니를 떠올리면 눈물이 먼저 나는건 왜일까요? 늘 잘하고싶은데... 싶었는데... 참으로 어려운 일중 하나가 되버렸네요 추천 0 신고 조용히 아버지, 어머니를 떠올리면 눈물이 먼저 나는건 왜일까요? 늘 잘하고싶은데... 싶었는데... 참으로 어려운 일중 하나가 되버렸네요 부자지간아이디로 검색 20-06-05 17:07 가슴저미며 눈물만 납니다~~ 추천 0 신고 가슴저미며 눈물만 납니다~~ 닭집아저씨아이디로 검색 20-06-05 17:11 아 미치겠네 괜히 클릭했어요 ㅠㅠ 나 정말 불효자 인데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동안 아버지께 죽도록 맞은 기억밖에 안났는데... 생각해보니 아버지께 잘 해드린 기억이 거의 없어요 ㅠㅠ 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올해는 꼭 찾아뵐게요 ㅠㅠ 추천 0 신고 아 미치겠네 괜히 클릭했어요 ㅠㅠ 나 정말 불효자 인데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동안 아버지께 죽도록 맞은 기억밖에 안났는데... 생각해보니 아버지께 잘 해드린 기억이 거의 없어요 ㅠㅠ 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올해는 꼭 찾아뵐게요 ㅠㅠ 민찬아빠아이디로 검색 20-06-06 07:02 아침부터 우네요.. 여러번봤지만 볼때마다 눈물이 저절로.. 추천 0 신고 아침부터 우네요.. 여러번봤지만 볼때마다 눈물이 저절로.. 산꼴선비아이디로 검색 20-06-07 21:48 출처 : KB금융그룹 추천 0 신고 출처 : KB금융그룹 작은찌아이디로 검색 20-06-10 23:28 아버지 돌아가신지 40년,, 기억을 되살려 주는군요... 아들 두놈은... 여친사진만 있을듯 합니다만... ㅡㅡ: 추천 0 신고 아버지 돌아가신지 40년,, 기억을 되살려 주는군요... 아들 두놈은... 여친사진만 있을듯 합니다만... ㅡㅡ: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진교민다리아이디로 검색 20-06-05 06:43 참 나쁜사람이네요 아침 출근전부터 눈물흘리게많드네요 아버지을 불러본지가 50년에서 1년빠지는 세월이 네요 이젠 기억도잘안나지만 그래도 항상그립고 불러보고싶은 이름임니다 영상잘보고감니다
秘密大物요원아이디로 검색 20-06-05 07:33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든든하고 늘 그자리에 변함없이 굿굿이 지켜 주실줄 알고 내마음데로 고집피운세월 가운데 얻뜻하다보니 백발이 되시더니...... 뵐수는 없지만 좋은글에 불러외쳐보고 십네요 아버지. 어머니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0-06-05 09:29 늘 가슴 한켠에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20여년전 젊으신 나이에 폐암으로 돌아가시던날~ 식어가는 손을 붙들고 놓아드리지 못하던 그 애달픔~~~~~~~~~ 이젠 두분다 소천하셔서 1년에 서너번 산소 찾아뵙는게 전부이네요...ㅡ.,ㅡ
일년에한번출조아이디로 검색 20-06-05 13:47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들면서 호르몬이 이상해 지는지 눈물부터 흐릅니다 저도 세아이의 아빠가되니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것 같습니다 계실때 더 자주 찿아 뵙시다^^
곰팅이2002아이디로 검색 20-06-05 16:06 조용히 아버지, 어머니를 떠올리면 눈물이 먼저 나는건 왜일까요? 늘 잘하고싶은데... 싶었는데... 참으로 어려운 일중 하나가 되버렸네요
닭집아저씨아이디로 검색 20-06-05 17:11 아 미치겠네 괜히 클릭했어요 ㅠㅠ 나 정말 불효자 인데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동안 아버지께 죽도록 맞은 기억밖에 안났는데... 생각해보니 아버지께 잘 해드린 기억이 거의 없어요 ㅠㅠ 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올해는 꼭 찾아뵐게요 ㅠㅠ
지금은 볼수없는 아버지를 다시생각해보는 시간이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든든하고 늘 그자리에 변함없이 굿굿이
지켜 주실줄 알고 내마음데로 고집피운세월 가운데
얻뜻하다보니
백발이 되시더니......
뵐수는 없지만
좋은글에 불러외쳐보고 십네요
아버지. 어머니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오늘 저녁 아버지에게 전화 한통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감동이네요
20여년전 젊으신 나이에 폐암으로 돌아가시던날~
식어가는 손을 붙들고 놓아드리지 못하던 그 애달픔~~~~~~~~~
이젠 두분다 소천하셔서 1년에 서너번 산소 찾아뵙는게 전부이네요...ㅡ.,ㅡ
윗분같이 5월에 갔었는데 산소 한번 갔다와야겠네요.
나이들면서 호르몬이 이상해 지는지
눈물부터 흐릅니다
저도 세아이의 아빠가되니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것 같습니다
계실때 더 자주 찿아 뵙시다^^
급 보고싶어 지네요~~~ㅠ.ㅠ
늘 잘하고싶은데... 싶었는데... 참으로 어려운 일중 하나가 되버렸네요
괜히 클릭했어요 ㅠㅠ
나 정말 불효자 인데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동안 아버지께 죽도록 맞은 기억밖에 안났는데...
생각해보니 아버지께 잘 해드린 기억이 거의 없어요 ㅠㅠ
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올해는 꼭 찾아뵐게요 ㅠㅠ
여러번봤지만 볼때마다 눈물이 저절로..
기억을 되살려 주는군요...
아들 두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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