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지 강가나 물가에서 취사, 모닥불 피우다가 불내는 경우가 최근에 잦나 보군요.
캠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낚시만 가도 쓰레기 태우는 사람들 엄청 빈번하게 보이죠.
요즘 언론에서 노지에서 캠핑하거나 취사하는 부분을 강력하게 보도하는거 같은데..
아예 노지에서도 취사하지 못하게 막는 사태까지 올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는 제가 몇년전에 직접 찍은 노지에서 쓰레기 태우는 쓰레기들인데,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노지 강가나 물가에서 취사, 모닥불 피우다가 불내는 경우가 최근에 잦나 보군요.
캠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낚시만 가도 쓰레기 태우는 사람들 엄청 빈번하게 보이죠.
요즘 언론에서 노지에서 캠핑하거나 취사하는 부분을 강력하게 보도하는거 같은데..
아예 노지에서도 취사하지 못하게 막는 사태까지 올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는 제가 몇년전에 직접 찍은 노지에서 쓰레기 태우는 쓰레기들인데,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생각하심되는데..
쟈들도 돈 3만원주믄 오토 캠핑장서
화장실 계수대 샤워실 전기..
다쓰는디
밖에서 와 저러는지 ..
캠핑장은 이미 차 댈 곳도 없을 정도로 붐비고,
이거저것 하지 말란 것도 못 하니..
저 인간들 릴대 한두 개 던져놓고 저리 놀면 뉴스에서는 낚시꾼이라고 싸잡아 욕 먹습니다.
물론 관리자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변에 쓰레기랑..쓰레기꾼 있으면,
대를 필 마음도 사라져서..
주로 관리터만 가게 되네요..
야생의 맛은..거의 포기 했습니다..-,.-
정하고
시설을
갖추고
법으로
규제를
합시다.
룰을 만들면
편한 것을
귀찮으니
금지만 늘리는 것이죠.
예를 들면 낚시 면허증을 만들어서 엄격히 제재를 한다든가
적극적 계도와 실천이 절실해 지네요.
요즘 캠핑장은 10시되면 입다물고 자던지 해야하고 아침에는 8시 넘어서 일어나야하고......
갑자기 캠핑가고싶네요 부처핸섬님따라서...
참 영천에 보현산캠핑장가면 횡계저수지가 붙어있어 낚시가 가능합니다. 횡계저수지가 경북에서 가장많은 토종어류가 살고 있다는데 전 예전에 뿌구리만 잡다 온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