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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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2013-07-01 22:16 / Hit : 2502 본문+댓글추천 : 0

냠냠 더 잡고 싶지만 혼자는 무서워서 ㅜㅜ 철수~!

날으는밤나무 13-07-01 22:18

헉 저런 귀한녀석을 잡으셨군요
튀김도 좋고 추어탕이야머 두말함 잔소리고 ..
몸보신하셔서 이더운 한여름 잘넘기시길 바랍니다
쩝

행복한날™ 13-07-01 22:22

*^^*
쩝....

입맛 다시고 가유...

이것도 염장 ..힝...

JSK아까비 13-07-01 22:23

날밤님
같이 저거 잡으러가시지요ㅎㅎ

우리도 몸보신해야지요

날으는밤나무 13-07-01 22:25

맞어요 아까비님
이젠 저런녀석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뱜을 묵을수는 없고 그러니까요

☆미리내☆ 13-07-01 22:28

내일 소금 쫘~악 뿌려서~
푹 푹 삶아서..
갈아서 양념 하고~
새뱅이로 마무리 !
크~윽..침 넘어가네유~^_^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01 22:28

그저께부터...
존경혀요!!

☆미리내☆ 13-07-01 22:30

큼.큼..
많이 잡으면 얼려서 택배로 쏴드리죠~!!^_^

좌청룡우백호 13-07-01 22:35

주소..불러드려유~??ㅎㅎ

맛나겄다~!!

JSK아까비 13-07-01 22:41

미리내님

제가 일빠로 손듭니다

아니면 같이 잡으러가시지요ㅎㅎ

잠돌이 13-07-01 23:53

이건 어머님...

뽀대나는붕어 13-07-02 00:11

더운날씨에~이열치열

추어탕이 생각납니다~쩝~^^

이밤지세우고 13-07-02 06:21

부럽네요 저도 이번 장마오면 황빠가사리 득실거리는 곳으로 갈려고 합니다 ᆞ
비오고 흙탕물지면 더 잘나옵니다

다윤아빠 13-07-02 07:47

미꾸리 맞죠??? 어흥..미꾸리가 너무 징그럽다.ㅜ,.ㅜ

이박사2 13-07-02 10:17

미꾸리 아냐요 뭐.
미꾸라~지.
라~지는 크다는 뜻이져.
아아니 그르니깐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마... ㅎㅎ

나이스초이 13-07-02 11:57

누리끼리한게...........
눈요기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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