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면 넘쳐나고 해도해도 끝이없네 몸땡이는 하나인데 찾는사람 이리많노 일욕심은 많아가꼬 남주기는 아깝구나 날로날로 살빠지고 웃는넘은 마누랄세 . . 아직은 젊으니 견디고 해야것지요? 내 고생좀 더하문 울식구들 웃는다는생각에 .. 씰때없는 넉두리 몇글자 꺼적거려 봤심돠 화이링 !
ㅋㅋ홧팅 하셔욤~~~^^
ㅋㅋ항상 힘내시는 형님~~^^
ㅋㅋ존경합니다~~^^
ㅋㅋ빠샤~~~빠빠샤~~~홧팅~~^^
최사장님~~~^^
더운데 쉬엄~~쉬엄~~하시소~~^^
훗 날 보람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젊어서 맞은 매에 펀치드렁크로 고생 하는 소풍
꽃미남 아저씨 ~
따로 연락은 않했지만 내심 걱정은 했네. . .ㅋ
곧 함가꾸마. . .냉코피로다가 한잔하세나. .
뱀은 먹는거지 물 면 앙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