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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엄청 피곤한데

그게 지꾸 텐트를 처요 ㅜㅜ

우케 좋운 방법없나요 저 총각입니다
제일좋은건,,,힘안빼구 그러는건,,음 이건 ,,,비법인데,,

팬티를 살짝 내리고,,,


한 십분만 째려보세요.

걍,,죽습니다,ㅡ.ㅡ;;;
자식..참부로 건들면 침뱉어요..조심~심ㅎ
감사해유님 크는 아이들 기죽이는거 아니죳,~ㅎㅎ
달랑무님은 팔색조~~~;;;;
히라꼬님 자동텐트를 안써본지가 어언 십년이 넘는 지는 우찌...하라꼬~~존 하루되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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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텐트 쳐본지가...
그래도 가끔 텐트 쳐보지만 옛날같지않죠.
요즘텐트는 자동이라 발리 펴지고 빨리 접지요 ㅎㅎ
저는텐트가 캐노피 텐튼데.....ㅎㅎ~~~~ 텨텨텨~~~£££££££
문 앞에 어머니가 계시다고 생각해 보세요..
ㅋ ㅋ 근로자의날. 아침부터참 ㅎ 아름다운얘기들을하시는우리월님들존경합니다 ㅋ ㅋ
무너미로 물이 철철 넘치는데요ㅠㅠ
쫑대좀열어 수위조절 좀 해야겠심더ㅎㅎㅎ
ㅋㅋ 댓글에 웃다 쓰러지겠내요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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