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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기억한다면 아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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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잡고 매달리는 순간의 저느낌은..

 

 

 

 

역시나 경찰은 피지컬이 중요..


옛날 개문 발차..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 내리기.
달리는 열차 올리타기.
트럭 짐칸에 사람 가득 태우기등
안전을 위협받는 행위들 많이 하였지요.

지금은 상상도 못할 행위지요.

참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ㅎㅎ 여경 무섭네요
아 버스 보니 팔뚝이 찌릿하네요 ㅋㅋ
버스타는거보니 엣날생각납니다

지금저렇게타면 기사님한테 무지게혼나겠지요

어느나라 여경인지 유단자가맞는거같아요 ㅎㅎㅎ
햐~ 97년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영상을 보니 참! 오래된듯한게...
왠지 마음이 좀 씁쓸하네요...ㅡ.ㅡ
그립네요
97 돌아가고 싶네요
여경 잘한다
97버스는 그나마 좀 낫고
6~70년대 앞뒷문에 차장들이 있던 버스에 짐짝처럼 실려서 학교등교
아~ 엇그제 같은데...
오호! 펀치 제대로 날리네요
안내양 있을 때가 좋았는데요...
오라이 ㅡ꽝꽝 ㅡ출발ㅡ붕
옛날 차장 있던시절 생각 납니다.
저도 아련히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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