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몸이 쑤시구

뻐근허고 그렇습니다.

노동을 했다는 증거겠죠.

 

방에서 하는 홈트는 참 힘들면서도 재밌는데 모심기는 기냥 힘만 들군요.

그래서 노동으루 흘리는 땀과 운동으로 흘리는 땀은 성분이 다른가 봅니다.

4짜, 5짜, 6짜 막 15톤씩 낚을 때도 이러진 않았었는데 말이죠.

 

요는 뭐 불금인데 [어데 꼬기 나오는 데 없슴꽈?] 되시겠습니다.^.~

 

 

몸이 쑤시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냥이가 부릅니다.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아 요옹두사안아~~~~~~

 


내년 모심기때는 뻐근 아니고 빠끈 할건데요.
모 다 심었어요?
고생하셨네요......

내 동생은 내일 모내기 한다는데,
직장다니면서 농사짓느라 많이 힘들어 하던데 가서 도와주질 못하네요...ㅡ.,ㅡ
골대앞은 가시는데

헛발질 이시굿요.


고생하셨습니다 ~^^
근데 저눔의 고양이,,,,돼지 멱따는 소리는 아니겠죠?ㅋㅋ
내년엔 모 대신 논에 금송아지랑 금두꺼비를 심어볼까 합니다.^^;


모내기가 아직 초큼 남았습니다.
거긴 쉽습니다.^^
동생분도 형님 마음을 아실 테죠.
그냥 저에게로 오셔서 가종도 좀 하시고 물꼬도 봐주시면 살모사 몇 개 안겨드리겠습니다.^.~
하이투뉨.
저 막 나가기만 하면 막 4짜, 5짜.. 막
됐네요. ㅡ.,ㅡ


두바늘채비 선배님.
저 고냥이 음칩니다.ㅠ
아이고~
땡볕에서 얼매나 고생많으셨어요??

저는 요즘 지난겨울에
헬스장 다니면서
빡세게 만들어 놓은 몸..

코로나 땀시 운동을 못가서
엉망이 됬어요..
용두산에 좀나온답니다

비둘기요~
감생이 바늘로


몸을 쑤셔보아요. ㅡ,.ㅡ"
규민빠 엉아.
집에서 홈트하셔요.
쉐도우복싱만 제대로 해도 30분에 1~2kg은 빠집니다.^.~


케미스트리님.
둘기.. 참 맛있는데요.^^;


피러 으르신.
저한테 왜 그르세효? ㅡ.,ㅡ;
4짜 오짜 6짜는....


꿈에서 잡으시니 몸이 성한거고요....


모내기는 현실 이잔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내기한다고 고생많았습니다
마저 끝을내시고...

내년에 금송아지 심으시면 분양쫌^^
맨소레담 추천 드립니다..
은민한(?) 부위 바르셔서 불나는건 책임 못집니다..ㅎㅎ
이박사님이 현장가시면

있던 꼬기들도
도망갈껄요~? ^.~

ㅌㅌ~~
고기 나오는 데는 제가 압니다.










정육점...


텨~==3===3=3
모내기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거머리에게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요.
어째

냥이가



알고 있다고

하는디유????
부르스 선배님.
제가 막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막 8톤, 11톤..
진짜 입만 아프네요.ㅡ.,ㅡ


대물도사님.
금송아지 심었는데 작황이 안 좋아 브론즈 송아지 나오면 어캄꽈?^^;


쏠라 선배님.
거긴(?) 치약만 발라도 친구는 공중으로 붕 뜨던데요.^^;


흑단목님.
그르지 않아요. ^^;


잡아보이또모하겠뉘님.
소 좀 사주세효.ㅡ.,ㅡ


아이스티오님.
80년대 개그를 하시구 그러세효.^^;


대책무붕어님.
갱.. 뭐요?ㅡ.,ㅡ;


알바 갑장님.
개그 학원이라두 좀 댕기셔요.ㅜ
저도 내기 좋아하는디요~~~

모내기 말고

저랑 술ㄴㅐ기 한판??

술은 제가 몸 때문에 몬하오니, 성질내기 어떠세효?
예? 성질내기요?
그냥 뭐 이유 없이 누가 성질을 꼬장을 진상을 육갑을 잘하나 내기하는 그쥬.ㅡ.,ㅡ;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