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기가 4월에 월척 세 개 만난 곳인데요. 이제 앙나옵니다.ㅜ 여긴 캔옥 테스트 할 곳.ㅋ 여기도 예전엔 새우로 월척을 본 곳인데요. 상류 수심 40~45cm. 다대편성 지, 새, 글로 함 드가야 할 곳.^^ *낼 새벽부터 비님도 온다카고 짬낚 함 들이대야 할낀데요. 오데로 갈까 오데로 갈까 오데 가~~~
젤로 좋아 좋아보입니더.
사짜 오짜가 마구마구 반겨 줄것 같습니다.
ㅡ.ㅡ;
세곳 다 담궈보세요.
가까운곳에 낚시 할곳이 많아서
부럽습니다.
어차피 캔옥 테스트하려고 가는 거지 붕어 잡을라고 가는 거 아니자나요
헤딩하셔도 떳떳하.......
?
설마....
헤딩하실 때를 대비해서 사전 포석을 까시는 건 아니지요?
괜찬아요~~
우리가 이박사님 헤딩구 하시는 모습 안 두번 본 사이도 아닌데
몰 새삼스레.....
쿨럭~
10시 30분에 월척 이상이 잡혔으면 밤 늦게까지 할뻔했잔아요.
바람도 불고해서 댁으로 일찍이 귀가하셨으니 편히 쉬세요.
머 ~~~~~~~~~~~~~~ 한~~~~~~~~ 두번 그랬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