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출퇴근 하며 꿈꿔왔던 내집 마련..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뜻대로 되는일이 없었네요.
월척을 알던시기부터 많은 선배님들에 조언과격려로 인해..
알뜰살뜻 모으다보니..
많은돈은 아니지만.. 저축을 할수있었습니다. 그동안 꿈꿔 왔던 내집마련도 할수 있었구요.
물론 시골에 홀로 계시는 아부지에 도움이 있었지만.. 저 스스로가 이렇게 뿌듯 할수가 없네요.
지금은 비록 전세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좀더 큰집을 마련 할수 있기를 바래보네요.
이번주는 시골에 계시는 아부지 농삿일을 도우러 가야겠습니다

생각이 있는것이오
멋지구려
부모님 효도...자식 사랑...등등....
인생의 있어서 술순인지...삶의 방식인지...머가 먼지 잘 몰라도 암튼 ...
노력 하면 결실은 언젠가 찾아 오겠지요~~
화이팅 이용~~~!
행복한 가정 꾸리 시길 바랍니다.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 입니다.
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글 제목을 보며 여러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습니다.
현재 못난자식이 아니에요
부모님한테 받기만하고 내새끼들한테 못해주면
그것이 못난 자식 이지요
내리사랑 이라고 아시죠
부모님한테 받은것이 씨가되어 내자식들에게
받은것 이상 돌려주면되요
지금은 부모님 도움을 받았지만
그받음이 씨가 되에 잘 키워서 나중에
자식들에게 더 키워주면되요
피같은 내새끼들에게 내돈으로 전액 다해서 집사주면
못난자식 아니에요
시골은 평당 얼마가잔아요
도심은 아직도 평당 1천만원 넘어요
이런거 올릴 시간에 일을 하세요!!
연배도 비슷한거 같던데.....
부모님 도움없이 집하나는 사셔야죠!!
그나이에 도움까지 받아서 전세집이라니....에고.....딱하네요!!
마구님!!
놀아드리지못해 미안합니다
글고 맞춤법좀 안틀리게 쓰쇼
돌아줘요가 뭡니까?
쪽팔리구로....
참나....좋겠습니다 남들 맞춤법까지 가르쳐주시고...
수준이 안맛네요
기껏 껀수잡은게 받침 한자에요
님께선 쪽팔린게 뭔지 알아요
그럼 수치란말은 알아요
ㅉㅉㅉ
재미있게 놀아요
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에....ㅋㅋ
웃자고.....에고.....
나는요 손폰문자 보낼줄도 몰라요
왜냐면요 필요없어서 안배웠어요
(여보세요로 다해결되요 필요하면 알아서배워요,미국사이트에 주문도 할줄 알고요 중국사이트도
주문할줄 알아요)
메일도 없고요
자판은 옆집하고 이곳에 가끔 뚜드려요
그래도 님보다 좋은집살고 돈도 더많이쓰며 님보다 더 신명나게 잘놀아요
윗글 보니 쪽팔리고 수치란 말을 아나보네요
노스페이스에서 고어텍스 최신 디자인 낚시복이 윗옷만120만원 정도 되요
미국에선 같은급이
위,아래 한벌이 30이면 되요 그것도 최신 디자인이요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구매해드릴께요
돈이있나 모르겠네요
불편한사람이 한둘이가아닙니다.
촌놈이님도요..
알겠어요
저도 전투력이 급하강하네요
불편을 끼쳐서 미안하고요
내가느낀 이곳은 이러지않았는데요
많이 안타깝네요
거두절미하고
회원님들께 불편을끼쳐 죄송한마음이 많이드네요
조용히 근신 들어감니다
촌사람이 인지도가 있어서 그렇대요..ㅋㅋ
카드값 보니 울애들 하루 과자 값이더만...
ㅉㅉㅉ
그래 모아 고작...... .
좋것소~~~~~
나는 여지껏 그런걱정 안해본사람이라
못느껴서 부럽소~~~~
그런아파트 6개월이면 10채비슷하게 사긋는디
쫌더 씬걸루 자랑질 허쇼~~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거짓말 안허요
못 배운티나요....ㅋㅋ
옥내림 포기하고 참붕어대물낚시만 할렵니다!!
대가리 꾹 눌러서...
참붕어대물낚시만 할렵니다!!
대가리 꾹 눌러서...
남도말로 흐미 짜잔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