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떠다니다가 쑤~욱 잠수해서 물고기 잡아가는 저넘 그런 물속에서 살면서 위장술 (변색)에 능한 이넘 둘다 참 못생겼네요. 그쵸?
뜰보이님 말고 붕어요..
축하함당.ㅎ
언젠가 부터 고기가 못생기면 잡아도 보람이
없습니다.
생김새가 저렇게 부드럽지 못한건 숫놈이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혼혈이라서 그런지도모르죠.
하여튼 생김새가 정말 여러가지로 나옵니다.
얼굴 본지 오래 돼서 얼굴 잊아쁘겠네요
붕어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못생긴 붕어는..10센치..더 쳐주는거죠??
잘 기억해놔야징..
인정합니다.
맛은좋아 ~
아 ! 이게 아닌가? 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자라나 거부기의 인기도가 능가하는 세상이 됬군요.
하긴 이건뭐 못생긴게 맛도 없고.. ㅡ,.ㅡ
가마우지구만유. ㅠ.ㅠ
인자 거두 을마 안 남은 거 같은디유?
이짝은 아주 작살이 났구먼유...
근데 부리가 완전 오리 주둥이입니다.
낚싯꾼을 약올리며 잘도 돌아댕깁니다.
붕어야님 이박사님...그냥 못생긴 붕어라고 해 주세요~~
가마우지 밥을따로 챙겨주세요 ㅋ
그참 숭악하게 생겼네 ㅡㆍㅡ
가마우지용 붕어 루어 개발이 시급해보이는군요
붕어가 때리지 않아도 제풀에 저넣게 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