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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안에달님의 문제입니다.

못안에달님의 이름 *못안에달* 잘보시면 뭔가 이상한게 있는데 무엇일까요? 이문제 푸시는분은 특별히 못안에달님께서 회원님들에게 월척포인트 무상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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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안에달님 그안에 달은있는데 님은 없네요
'못안에달' 이 아니고 정확하게 하자면 '못안의달'이 올바른 표기가 아닐런지요?

'못안에 달이 있다'라고 할 땐 맞는표현일테구요.

'내안에 너 있다'와 같은 의미.
ㅋㅋㅋ

샘님~~~~

학생이 부끄러워요

첨엔 협객님 말씀대로

못안의 달" 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인지 몰라도 이 표기법이 맞는것 같았구요

근데 이상하게 "못안에 있는달=못안에달" 같더라구요

그래서 바꿔버렸어요
못안의달 이라해야 바른표기입니다.쓸땐 *못안의달* 읽을땐 *못안에달*입니다.
못안에달은 위장입니다.

못달 빨리 읽으면 못딸이죠

딸이 없다는 아픈 사연이 있는 별명입니다.
대갈빡님의 시적 표현이라는말에 두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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