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맹이를 던져보니 풍덩소리가 1미터 조금 안될듯 합니다 ^^
계속 암반수가 분출중이니 붕어를 넣어도 될듯합니다 ㅎ
못에 물이 좀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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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사진부탁합니다 무님
저도고발에한표
세량지와 같은 분위기가 되면 출사 한번 가볼까합니다^^
멋지십니다.
가운데
만수위때 물은 어디로 빼나요?
수심제일 깊은쪽 제방에 보면 20~ 30센티가량 낮춰서
커다란 돌을 여러개 얹어 놓았습니다.
계곡이 많이 길지가 않아서 급류가 많이 내려오지 않는곳이고
평소에 손바닥 만큼의 물이 흐르는 곳입니다.
유실된다 하더라도 자연에, 운명에 맡겨야지요 ㅠ.ㅠ
공구리를 칠수 있는 기술과 여건이 안됩니다.
몇자리 나오지않는거 같습니다..
놀러가게 자리좀 맹글어주십시요ㅠㅠ
울동네 소류지에 민물새우 씨알 굵은놈 바글 바글한데..
함 잡아가서 풀어 놓아야겟군요 ㅋㅋ
언젠가는 저두 땅하나 팔생각이라..
궁금했습니다..
언젠가는 저두 땅하나 팔생각이라..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