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3번 목소리의 속도와 톤이 절제된 사람을 특히 꼽을수 있네요.. 주위에 딱 그런분이 있는데 상당한 품격이 느껴지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평상시 몸에
밴 습관입니다.
억지로 안되지요
그래서 귀티가 않나나 봅니다 ㅎㅎ
너무 침착하고 말투도 일정하고
조근조근 3번인데. 사자 기질이
있다는 한두 번 당하고
저런 스타일은 멀리해야겠다는
참인데...
귀티는 나요. 근데...ㅅㄱㄲ
로망입니다.
연습을 좀 혀야것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