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댓글을 다셨기에
제가 그런 마음을 먹게된 연유를 서술하겠읍니다
제가 월척에서 글을 쓰던.. 댓글을 쓰든.
그 글 내용 과는 무관하게
못된 사람으로 공개석상에서 모욕과 치욕을 주는
고정적인 몇몇사람들이 여기 월척에 있읍니다..
물론 자기와도 전혀 무관한 글들이지요
그런 글로 인하여 속이 상해서 티격티격 하다보니
월척도 본의 아니게 몇번 탈퇴도 했었고..
그래서 이제는 방향을 바꾸 었읍니다..
그런 사람들은 티격거릴거 없이
모욕 내지는 명예훼손.허위 사실 유포.등으로
그 즉시 고발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고발 예들을 보니까..
그내용이 별것도 아닌데도
최소한 벌금 몇십만원씩은 나오더라고요
벌금도 벌금이지만..
그게 자기 역사에 남고 또 경찰서에서 호출명령받아서 조서받고
검찰에가서 또 재 조사받고
보통 번거럽고.시간 뺏기고.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지요
특히 날자가 지난 예전의 글들을 들추면서
흠을 뜯고 공개 망신을 주는게 그사람들의 주특기 들입니다..
아주 악랄한 못된 인간들이지요..
이미 한사람은 고발을 위한 서류를 작성하고 있읍니다.
앞으로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가차없이 고발합니다
상당히 조심 하십시요..
고발당하고 통사정 해도 절대 용서 안합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여기 습관적으로 나를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앞으로는
아주 조심 해야할겁니다..
그런 못된 버릇으로 인하여
인생에 평생 지워지지 않을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말입니다..
겁주는거 아닙니다..
앞으로는 말조심들 하십시요..
속상한거 생각하면 지나온 사람들
다 고발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으나
현재 고발장 쓰고있는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예전 일로 인하여 고발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무슨일이 있을시에 지금과는 무관한 지난일들을 들추면서
조잘거리는거 그거 아주 비겁하고 비열한 행동입니다..
집에서 애들을 훈계할때도
현재 일이아닌 지난일들까지 들먹거리면
반감만 살뿐..
훈계의 역효과가 나는겁니다..
달구지님220 님은
내가 여기를 떠나기를 학수고대 하시는겁니까?
뭘 잘못알고 게시누만..
절이 싫은게 아니고
그절에서 있는 몇몇 놈의 질이 않좋은 중이 싫은거지요..
말의 의미를 바로 알아 들어야지요..
고런 중들의 버르장 머리를 고쳐서
다시는 못된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지요
이래서 떠나고 저래서 떠나면
이세상 발붙일곳 별로 없지요..
^^법으로라~~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는 판사의 주관적판단이 강하여 사실 제가 보기에 딱히 성립할만큼의 법익이 있다할수없지만 만약 무고죄로 상대가 걸면 무고는 고소장으로도 바로입증이 되므로 되날라오는 돌이 더 강할 것 같은더^^ 다 고소해버리겠다고 어깃장을 놓는 것보다는 왜 그런 말들이 유독 무념님에게 집중되는지 생각해보심이 어떠하실지^^
그런거는 무고하고는 무관하답니다..
다 알아봣지요...무고는 없는 일을 고발할때의경우고..
이런경우하고는 전혀다릅니다..
아데의 장난감은 아는체 할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말하십시요..
나한테 으름장(?) 을 놓을려나본데
고정도 모르고 내가 일을 진행 할거라 생각하나요?
아데장난감 ...
조금만 더진행되면 걸려들겟구만..
하는 말 투가,,
그리고 그사람들이 왜 나한테 그러는지 내가 그걸 모르고 그러겟나?
혼자 똑똑한체 좀 하지마라,,
구역질 난다..
함께가는 인생..
내가 벼루고 있는 참인데..
또 그따위로 글 쓸건가??
고소고발건을 죽 조사체크 해본결과
지금 당신이 위에 글쓴거..
모욕죄에 충분히 해당됩니다..
알면서도 화나지만 그냥 넘어가니 운좋은 줄 아십시요.
남의 뒷조사나 해서
흠집을 내려고하는 못된 인간들이
여기 월척 사이트에 몇 명 있읍니다..
아주 저질스런 요 퇴출 인물들이지요..
셀트리온님의 글이
마음에 와 닿는 참고해 볼 글인데도
바로 위 두개의 달...
요사람은 제가보기에는 글쓴이를 못된사람으로 몰고가는
아주 요상한 인간으로 보이네요..
자기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도않고
남에게도 물쾌감이나 손해를 끼치지 않는 글인데
그런글을가지고 글쓰신 분을
안좋은 쪽으로 끌고 가는 그런 부류의 인간들..
이거 조상 탓은 아닌지....요
유전은 불치의 병이랍니다..
법을 너~~무 잘 아시는거 같아서 하는데요
그럼...요 껀(?)는 제가 무엇으로 고소를 해야 하는건지효?
민사까지 진행을 하면,제가 얼마나 챙길수 있는건가효?
수고비를 달라카시믄, 계좌이체 시켜드릴테니까 고견을 쫌......
무념의저너머님 같으시면
선호(?)하시는 고소를, 무엇으로 진행 하시겠어염?
망자에 대한 모욕, 명예훼손?
유전병있으신 조상님을 둔 후손으로 모욕한 명예훼손, 모욕죄?
아주 저질스런 요 퇴출 인물
아주 요상한 인간...... 요껀은 또 무엇으로...
羊頭狗肉 이라는 댓글을 두고,
고소고발건을 죽 조사체크 해본결과
지금 당신이 위에 글쓴거..
모욕죄에 충분히 해당됩니다..
알면서도 화나지만 그냥 넘어가니 운좋은 줄 아십시요.하시며,
허걱 상당히 모욕적인 발언을^^ 뭐 내 의도는 저게 아닌데 법적으로 많이 알아보셨다니~~ 뭐 근데 일반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고소라면 무고죄가 성립되기 어렵겠지만 이렇게 목적을 강하게 들어내시고 있으시다면 가능할법한데#^^ 그리고 대부분 이런걸로 모욕죄가 성립할지 ^^ 아님 님이 손해니 ~~ 뭐 어쨌든 척이 좀 과함은 인정합니다^^
다들 피해가죠~~!!
그런말이 있잖아요 응이 어쩌구 저쩌구^^ 뭐~바뀔의사가 없다면 상대를 안하는 게 답
웃으면서 해결보시기를바래봅니다.ㅠ
역시 사려깊으신 조상님^^
뒤에서 먼가 일이 더있는듯 함니다
조금의 배려를 하시는어 좋게마무리를
하셔서 웃는얼굴로 뵙겠습니다
댓글들 확인 했습니다.
제가 그런 마음을 먹게된 연유를 서술하겠읍니다
제가 월척에서 글을 쓰던.. 댓글을 쓰든.
그 글 내용 과는 무관하게
못된 사람으로 공개석상에서 모욕과 치욕을 주는
고정적인 몇몇사람들이 여기 월척에 있읍니다..
물론 자기와도 전혀 무관한 글들이지요
그런 글로 인하여 속이 상해서 티격티격 하다보니
월척도 본의 아니게 몇번 탈퇴도 했었고..
그래서 이제는 방향을 바꾸 었읍니다..
그런 사람들은 티격거릴거 없이
모욕 내지는 명예훼손.허위 사실 유포.등으로
그 즉시 고발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고발 예들을 보니까..
그내용이 별것도 아닌데도
최소한 벌금 몇십만원씩은 나오더라고요
벌금도 벌금이지만..
그게 자기 역사에 남고 또 경찰서에서 호출명령받아서 조서받고
검찰에가서 또 재 조사받고
보통 번거럽고.시간 뺏기고.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지요
특히 날자가 지난 예전의 글들을 들추면서
흠을 뜯고 공개 망신을 주는게 그사람들의 주특기 들입니다..
아주 악랄한 못된 인간들이지요..
이미 한사람은 고발을 위한 서류를 작성하고 있읍니다.
앞으로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가차없이 고발합니다
상당히 조심 하십시요..
고발당하고 통사정 해도 절대 용서 안합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여기 습관적으로 나를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앞으로는
아주 조심 해야할겁니다..
그런 못된 버릇으로 인하여
인생에 평생 지워지지 않을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말입니다..
겁주는거 아닙니다..
앞으로는 말조심들 하십시요..
속상한거 생각하면 지나온 사람들
다 고발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으나
현재 고발장 쓰고있는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예전 일로 인하여 고발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무슨일이 있을시에 지금과는 무관한 지난일들을 들추면서
조잘거리는거 그거 아주 비겁하고 비열한 행동입니다..
집에서 애들을 훈계할때도
현재 일이아닌 지난일들까지 들먹거리면
반감만 살뿐..
훈계의 역효과가 나는겁니다..
易地思之 역지사지
(바꿀 역, 처지 지, 생각할 사, 이 지)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해 봄.
참 중요한 말입니다.
세상의 많은 다툼은 자기주장만을
내세우는 데서 비롯되지요.
만일 모두가 상대방과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해 본다면 대부분의 오해는
사라질 것이요, 세상 또한 살 만한 곳이
되지 않을까요.
ㅡ네이버ㅡ
뭘 그리 골치아파함미꺼???
싫으면 가시면 되지요~~~~~^o^
간만에 오셨네요...^^
아......그분이시군요
내가 여기를 떠나기를 학수고대 하시는겁니까?
뭘 잘못알고 게시누만..
절이 싫은게 아니고
그절에서 있는 몇몇 놈의 질이 않좋은 중이 싫은거지요..
말의 의미를 바로 알아 들어야지요..
고런 중들의 버르장 머리를 고쳐서
다시는 못된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지요
이래서 떠나고 저래서 떠나면
이세상 발붙일곳 별로 없지요..
두달님 혹 오해하실까봐서~^^
다 알아봣지요...무고는 없는 일을 고발할때의경우고..
이런경우하고는 전혀다릅니다..
아데의 장난감은 아는체 할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말하십시요..
나한테 으름장(?) 을 놓을려나본데
고정도 모르고 내가 일을 진행 할거라 생각하나요?
아데장난감 ...
조금만 더진행되면 걸려들겟구만..
하는 말 투가,,
그리고 그사람들이 왜 나한테 그러는지 내가 그걸 모르고 그러겟나?
혼자 똑똑한체 좀 하지마라,,
구역질 난다..
함께가는 인생..
내가 벼루고 있는 참인데..
또 그따위로 글 쓸건가??
고소고발건을 죽 조사체크 해본결과
지금 당신이 위에 글쓴거..
모욕죄에 충분히 해당됩니다..
알면서도 화나지만 그냥 넘어가니 운좋은 줄 아십시요.
이것도 자게방의 재미중 하나인가요?
우울한 오후, 모처럼 한 번 웃어봅니다. ^^"
사랑니빼러 치과앞임미더...
너무 무싸바예~~~~-_-;
이거 똥 밟았다고 생각을 해야 하는건지....
유디치과. 여자사람이
그렇게나 예쁘다면서요...흐.
기권!여
말 잘몬했다가 유디 여자사람들로 부터, 성적수치심 느꼈다구
성희롱 으로 고소 당하믄 어케염 ㅡ.ㅡ"
자게방에도,
이제....댓글도 맘대로 몬 쓰는 공포의 시대가 도래를 한건가요
그런거예염! ㅠ
여자사람간호사가
붙어앉아 정답게 설명할때는
우~~~~~~~~~~~~~후*^^*
봄임을 새삼 느꼈슴미도.....@_@
남의 뒷조사나 해서
흠집을 내려고하는 못된 인간들이
여기 월척 사이트에 몇 명 있읍니다..
아주 저질스런 요 퇴출 인물들이지요..
셀트리온님의 글이
마음에 와 닿는 참고해 볼 글인데도
바로 위 두개의 달...
요사람은 제가보기에는 글쓴이를 못된사람으로 몰고가는
아주 요상한 인간으로 보이네요..
자기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도않고
남에게도 물쾌감이나 손해를 끼치지 않는 글인데
그런글을가지고 글쓰신 분을
안좋은 쪽으로 끌고 가는 그런 부류의 인간들..
이거 조상 탓은 아닌지....요
유전은 불치의 병이랍니다..
법을 너~~무 잘 아시는거 같아서 하는데요
그럼...요 껀(?)는 제가 무엇으로 고소를 해야 하는건지효?
민사까지 진행을 하면,제가 얼마나 챙길수 있는건가효?
수고비를 달라카시믄, 계좌이체 시켜드릴테니까 고견을 쫌......
무념의저너머님 같으시면
선호(?)하시는 고소를, 무엇으로 진행 하시겠어염?
망자에 대한 모욕, 명예훼손?
유전병있으신 조상님을 둔 후손으로 모욕한 명예훼손, 모욕죄?
아주 저질스런 요 퇴출 인물
아주 요상한 인간...... 요껀은 또 무엇으로...
羊頭狗肉 이라는 댓글을 두고,
고소고발건을 죽 조사체크 해본결과
지금 당신이 위에 글쓴거..
모욕죄에 충분히 해당됩니다..
알면서도 화나지만 그냥 넘어가니 운좋은 줄 아십시요.하시며,
공갈(?)빵 비스무리하게 겁을 주시는걸 보니, 이것도 모욕죄에 저촉이 될거 같은데효?
이분위기에 여기서 놀으시면
어케합니까?
저도 같이가요
유디치과!
이박사님 초망친데요
휘~~~리~~~~~릭!
이쯤에서 한 발 물러서심이 어떠십니까.
결과야 어떻든 몸도 마음도 많이 상하실 듯해서요.
살면서 어디든
인연이 있음을 감사 하고
삽니다 모두다
좋은인연으로
끝맺음 하믄 좋겠읍니다
식견이라는게 생긴다던데..
제가 무념님께 드린말이..
진심인지..비꼰건지..모르겠습니까?
그말전에 단 한번이라도 제가
무념님께 싫은소리 한번 했습니까?
지역 분이라..지켜보다 보면
좋은 분들과 언젠가는 섞이며
잘지내시라고 응원까지 한사람입니다..
그런 제게 무념님이 뭐라셨는지요?
눙깔이 삐딱하니 세상이 삐닥하게 보인다니요..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제 얼굴 보시고 그런 말씀해보십시요..
제가 무념님께 그런 대접 받을정도로
잘못했다면 그 부분은 사과드리죠..
하지만 ..
무념님은 이것 하나는
반듯히 아셔야 할것입니다.
아테님의 말씀처럼 왜 유독 무념님에게
반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건지요..
저는 사과했습니다..
그러니 무념님도 사과하십시요..
저와 그동안 상처줬던 다른 분들과..
조상님까지 욕보인 두개의 달님께도
정식으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용기가 있으시다면
무념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처럼
지나간 과거는 다있고 저도 마음 풀겠습니다.
다들 피해가죠~~!!
그런말이 있잖아요 응이 어쩌구 저쩌구^^ 뭐~바뀔의사가 없다면 상대를 안하는 게 답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편히 지내십시다 무념 님,
지나 보면 다 부질 없는 일이니..
그리고 두달이를 기억하시는 회원분들께 추한모습 보여드려서 죄송스럽다
사람이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과 아무 연관도 없는일에 격한 반응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정이 제어되었을때는,자책과후회와 상대방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 감정이 제어가 되었는데도
자신이 잘못을 이해를 몬하는건지,알고도 타인에게는 서리발 같으면서도,
감정을 억누르고 재차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언행에는 면죄부가 주어져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재차 모욕을 주는 이는
용납이 해서도 안되고, 용서가 안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테의장난감님 께서 하신 말씀의 뜻을 모르는건 아닙니다
저도 가능하면 그렇게 하려고 하고요 ,
하지만,
두달이가.... 언젠가, 글을쓴적이 있지만은...
가만히 있는 똥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피해가면 그만이지만,
여기저기 분탕질 해대며 다가오는 똥은,
삽을 들어 퍼 내버릴수 밖에는......
역한 내음을 감내하는 이를 두고,
역한냄새를 풍긴다고 나무라면.....그 사람이라고 모를까?
자칫하면
나에게도 똥물이 튀길수 있음을.....
다시한번
자게방 월님들께 추한모습을 보이고,
보여 드릴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최소한 님께서 거저그래님 시절에
님이 쓴 댓글에 상처입은 분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어떤 교류도 없이
툭 툭 던지듯 말씀 하시던 님의 댓글 때문에
상처 받았던 사람들을 저는 분명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린 부부조사도 말입니다.
혹시 기억에 나지 않으신다면
한번 더 검색해 보시고
왜 이렇게 주위에 적이 많아졌는지를 느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캡처해서 올리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거저그래 시절의 님의 댓글들을
스스로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느끼신다면
그 분들께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한 다음
그 이후에 법을 논하시기 바랍니다.
먼가 생각이 계시겠지요..
거울 속의 자신의 모습을 안본지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ᆢ
콘크리트 속의 삶이 상대에게만 목적을 찾기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