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지난일들 들추어서 공개석상에서 모욕을 주는 자
공개하는 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처벌 받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모욕죄내지는 명예훼손 죄 이기 때문이지요
무념의저너머 (121.♡.8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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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 부분 부분 발췌만 합니다
남의 뒷조사나 해서
흠집을 내려고하는 못된 인간
아주 저질스런 요 퇴출 인물
상대를 긁어내리는걸 쾌감으로 삼는 요런 부류
바로 위 두개의 달...
요사람은 제가보기에는 글쓴이를 못된사람으로 몰고가는
아주 요상한 인간으로 보이네요..
이거 조상 탓은 아닌지....요, 유전은 불치의 병이랍니다..
친절하시게도, 회원분들이 다른사람을 오인 하실까봐, 두개의달이라고 콕 집어서
남의 조상님까지 들먹이며, 유전의 불치병자 인양, 몰아부치며 욕보셨는데....
댓글이 삭제되어서 내용은 모르지만, 회원분이신 초짜가4짜...님을 상대로
이번주는 매우 바빠서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
경찰서가서 고발 접수한다..
함부로 글달면 어떤 댓가를 치르는지를 한번 보여 주마..
고발 안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 하시던데,
잘(?)다녀 오셧어염?
인증샷을 올리셨다면 제가 진행하는데 값지게 참고가 되었을테고, 회원분들께서 무서워(?)하셨을텐데 말입니다
법을 좋아 하시고, 잘 아는거 같은데....
조상님까지 욕보임을 당했다면,무념의저너머님이라면 어떻게, 어디까지 하시겠습니까?
망자까지 욕보이는건,
금수보다 못한 인간말종 이나 하는 짓거리 라고 무시 하겠습니까?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는 가운데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크나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
진심어린 사과의 말과 함께, 귀를 씻고 말겠습니까?
망자이신 조상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모욕죄
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모욕죄
타인이 자신에게 한것에 대해서는 단호 했다면
타인으로 부터도 단호함을 당해야 이치에 맞는거 지요?
개개인이 살아 오면서 정립되어진 사고으로 인해,
흰님들과 글을 주고받다보면 의견대립 가운데에서
서로 험한 글들이 오가고, 풀수도 있고,
제시 가능한 근거를 가지고, 문제 제기를 하면서 당사자의 답변을 요구할수도 있지만,
망자이신 조상님까지 글에 올리며 유전병이니 하면서, 인신공격.모욕을 주는건
용납이 되어서도 안되고, 용서가 안되는거 정도는, 무념의저너머님 같이 법에대해서 정통하시고,
이치가 밝으신(?)분 이시라면, 당연히 알고계시겠죠?
더더구나 자기와는 무관한 일을 가지고
상대방을 긁어내리는 자의 행위는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혹여 예전에 무슨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그런다면 어거지라도 이해가 될수도 있겟지만
이건 단순히 자기와 무관하면서도 상대를 긁어내리는걸 쾌감으로 삼는 요런 부류둘..
앞으로는 절대 그냥 안둡니다..
용서를 빌어도 용납안합니다............ 본인 입으로 말을 하셨는데 묻겠습니다
셀트리온님 원글에서
무념의저너머님은 당사자 입니까? 3자입니까? 점 하나라도 무념의저너머님과 관계가 있습니까?
무념의저너머님과는 글 한줄 섞은 기억이 없는데...저와 예전에 무슨 안좋은 감정이 있습니까?
이전에 저와 글한줄 섞은적도 없고, 무념의저너머님과 원글과도 아무런 연관도 없는데...
왜? 저와 저의 조상님까지 욕 보이셨습니까?
모욕을 준 무념의저너머님은 어떤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까?
마지막으로 무념의저너머님의 진솔한 사과의 댓글을 구하겠습니다
합니다만....했습니다만.... 이라는 뒤에 단어가 붙지않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사과를 말 하는겁니다
마지막 까지 무시로 일관을 하신다면,
무념의저너머님의 의사로 간주하고, 님께서선호(?)하시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더이상의 원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무념의저너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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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온님의 글중의 제 댓글이 문제가 있을시,
당사자의 동의가 있으면,
제시 가능한 부분을 발취해서 사실관계의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센트리온님
언제라도,
불편하시다면, 동의만 해 주십시요.
저도 센트리온님께 직접 물어보고 싶은, 제시 가능한 부분을 발취해서
사실관계의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많이 기분나쁘시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시작을했음 끝이있어야겠지요.
어떻게 결론이 나더라도 두분의 몫이오니 두분다 후회없는 결론이 나시길...
회윈분들 계시글에 덧글다는것 보니
참 과간이시던데
첫월님 그시간까지 머 하시느라 안 주무시고...
내일 출근 안해여 ^^;
첫월님
맞습니다.
두달이도 어찌되었든 시작을했음 끝을 맺고 마는 성격입니다.
두달이 역시 여기까지 진행을 했을때는,어떤쪽으로든 결론을 내야 된다고
마음을 먹었지 말입니다
어찌 되었건
저와 무념의저너머님과의 몫으로 남겨 졌습니다.
두달이와 가깝다고 느껴지실것 같은 분들의 댓글이 안 올라왔으면 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드리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후론
이일에 대한 결론이나, 진행은 제 스스로 언급을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피곤해서 눈이 막 내려 앉네요.
편안한 밤 들 되십시요
시비성 댓글들로 월척님들을 괴롭히다가
탈퇴처리 당하더니
무념의 저넘으로 재가입해서도 여전히 월척님들
심사를 괴롭히나보네요.
서로 서로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게 좋은것 아닐까용^^
그래놓고 고소라.. 고소..
너머님 적당히하시지요.
생각합니다ᆞ
어떤일이 단초가 되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려합니다ᆞ
비겁한게 옳지는 않겠지요ᆞ
나 대신 정의사회구현 해달라고
할 염치도 없겠지요ᆞ
입 다물고 귀 막고 살면
편안 하기는 합니다ᆞ
눈팅만 하고 즐기면ᆢ
지금 제가 하는것처럼ᆢ
님도 예전에 그랬던것 처럼요!
너무 많은 짐을 짊어 지신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ᆞ
그러기엔 짊어지지 못한,
두고 갈 수 밖에 없는,
애틋한 낚수대 하나 없었든지요?
맘 잘 추스리시어
힘든 세상 즐기다
천천히 가셔야지요ᆞ
늘 님의 글에 웃고 울면서도
댓글하나 달지 못한
죄스런 맘에
씰데 엄씨 긴~~글
올맀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