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2마리 빼줄게유~~ 고고~~
약속두 있어요..없어도 있어요..
ㅡㅡ
무님 이기고 오시면
나랑 붙어드립니다
달랑무님.. 가지고 놀았뜸.....
4전 3승1패...
1패도 하도 안되보여서.... 그냥 나가준겁니다...ㅋㅋㅋ
낚시가방 걸고...
고백합니다
맵핵 썼습니다...ㅋ
이리도 많단말인가..
무릇 이름이란 저절한 전투경험과 생사를 넘나드는 디스를 격으며 자연히 알려지는법!!
내 친히 그대들에게 깨우침을 줄수도 있으나!!
...
쫄려서 시러여~ㅎ
용마이나 월남뽕도 됩니다
함 하죠^^
ㅎㅎ
조상님들이 즐겨하시던 전통놀이잖아요
명절도 아닌데 그런건 설날아침에 어른들과함께 하는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