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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느님이 싫어요..

어제 .. 무느님과 카톡중 대화중.. 과부 언냐가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이쁜 과부언냐의 카톡이 기쁜전.. 무느님께 조언을 부탁 드렸습니다.. 잘되게? 기술을 전수해달라고..... 시키는대루했어요~! 지금까지 연락이 안됩니다...... 26살 이쁜과부 언냐... ㅜㅜ

무님은 못 듣게, 귓속말로 속닥속닥...
무님 진짜 조심하세요.
그분이 시킨다고 하는사람이 바보예요
그분이 그리잘알면 장가를갔겠지요 ㅋㅋ
미리내님 저는지금 낚시중인데
4짜했어요 ㅋㅋ
날밝으며 인증샷올릴게요
무느님 과부언냐들이 연예인 지망생들인데..
4짜조사 인증샷없음 안믿어요~
같이봅시다..역사를 이루게 해 줄께요ㅡㅡ
제대로 걸렸네요..

고기는 못잡으면서 사람은 우예잡는지..ㅠ
이런 .. 조언들을 사람이 따로있지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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