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괴기가 아니라 소갑장님 고맙쥬?
골선배님도 고맙쥬?
지가 이렇게 차카다니껜유 ! !
한잔하실분 신촌포차로 오세유 ! !
무더위 이길라고 오리에 한잔합니다 ㅎㅎ
-
- Hit : 2222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2
갑자기 배가 왜이리 고픈지 모르겠습니다.
막 허기질라 캅니다 ㅜ,.ㅡ;;
가다가 배고파 스러집니다 ~
정말 타이밍이 절묘하게 급땡기게 올리셨습니다 ㅎㅎ
많이 드시고 저번에 다치신거 완쾌하셔서 강건하십시요 ~
그거 드시고 날아 가시면 안됩니다 ^~
거북이가 날면 거북지날 이지요 ^^
갑자기 소내장탕이 생각납니다
맛은 없겠지만
하도 맞아서 골아서 ‥‥상한 맛일둣
‥‥
포차 이모께 자라 넣고 용봉탕이나 끓여 달라고 하이소 ^^
포장마차 이모 미혼이나 과부쥬 ?
신랑인 형님이랑 한잔하고 있슈 ^^
늘궁금해서요 딸래미 보러 가끔가거든요
언제한번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오늘은 침만 흘리고갑니다ㅠㅠㅠ
거짓말 마시고요 ^^
여기는 신촌역8번출구에서 서강대교방향 110.3메다 지점입니다
언제든지오이소
지가유 다른건 다 잘해도 거짖말은 못해요 ㅠㅠ
연애도 못 함 ㅠㅜ
참 슬푼이야기 입니다 ㅠㅠ
아 ! 아닙니다 ~~~ 님은 미남이십니다^^
이동건은 됩니다 갑장님
저는 얼굴이 공개 안되서 장동건이라 우겨도 되지만요
갑장님은 조행기에 얼굴 사진 나와 있어요 ~
배고픕니다.
이 동건님!
충분히
되요
갑장님 ㅡㅡ
배고프시면
소내장탕 추천드려유 ‥‥
맛은 보장못혀유 ‥‥
하도 맞고 자라서 ㅡㅡ
쌈에 오리 고기 두어점만 먹고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따라 왜 이래 늦게서 일이 몰리는지..
그나저나 몸은 괜찮으신거죠?
많이 좋아졌읍니다 소풍님 ^^
그래도 아직은 쪼매 조심 하시이소.
약주도 적당히.....^^
잔 비우이소.
한잔 따라 드릴팅께..^^
골붕어님은 누구를 닮으셨나요 ? 정우성 강동원 ?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앗네ᆢ^~^#
소는 소고 도야지는 도야지로다ᆢ
소박사님은 얼룩소~~? 아님 젓소~~?
울 아이들 광우병 걸린소 멕이기 싫어유ᆢ ㅡㅡ"
부르스님요 낼 비안옴 낚시나 갑시데이ᆢ쇠고기 두어근 끈어서~^~~~~^"
지하철9 호선인디요
음 그렇네요
좋은 밤들되새요
밤나무님은 사시는곳은 대구고 일하시는곳은 서울 이신가봅니다 ?
낚시하시는곳은 합천이시고 ^^
묘~~~한 조합인디 쩝~
근디 말이요 꼬부기 부르스님!
우리는 몇번 봤으니 진실을 얘기해되남요
아님 입에 지퍼를 ㅋ
진실이 ..
전 잘생겼잔뉴......
지 인물이야 다 알아주는거고ᆢ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