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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어떻게 잘들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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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많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고 하죠?.... 제가 그래요..선풍기 틀어놔도 반대쪽에 바람안가는곳이 땀이 줄줄 흘러요.... 체질이 이상해진건가.. 맥 한번 짚어봐야겠네요..

괜히 한의원 가셔서
생돈 들이지 마십시요
요즘은 다 들 그렇습니다
드디어 실현 됐습니다
전 국민의 땡칠이화~~~~
헥헥~~~~~~~
댓글 썼더니 다시 더워요~~~
우짜간에 고생이 많습니다.

대구도 억수로 따뜻합니다.

시원한 1000시시=생맥주 2잔 서비스 드릴께요!
저는 찬물에찬밥말아 김치랑먹어두 땀이비오듯합니다
병인줄알고 진맥받았는데 몸에비해 위장의온도가많이높아
먹을때땀이난다고 하시던데 이것은허약한게아니라 위장이과하게 건강한거라더군요
28살 입니다ㅡㅡㅋ

저도그래요 몸이이상할정도로 땀도마니나고요ㅡㅡ
허걱..다들 그러시는군요..
에어컨틀면 1분후에 바로 낫는병입니다
일명 아이고 덥어라 병^^
체질이 바뀐거같아요.. 전에는 밤에 자기전에 라면2개묵고 밥말아먹었는데 50키로 넘어보는게소원이었거든요?

근데 이젠 먹는게 무서워요 ㄷㄷ
아침부터 오후까지 선산읍지나서 고아읍이라는 곳에 갔다 왔는데요.

오다보니 동네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 35~37도정도 왔다 갔다 하더군요.

체온과 비스무리한 외기온도상태로 봐선 가만있어도 땀이 날지경인데,,,

움직이신다면 당연히 날테죠.

더워서 그런거지 허약하거나 그래서는 아닌거 같아요.

모쪼록 얼마 안남은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셔서

선선한 가을이 오시면,,,

맛난 손맛,찌맛 보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은 살이찌고 풍체가 좀 있어야
있어 보입니다 " 허사장님 " ^^
ㄷㄷ 박사님 전 사장이되고싶어서 허 사장입니다요 ㅎㅎㅎㅎ
아 감사해유님 정답이네요 너무 덥네요 ㅜㅜ
에구 너무 태워나봐유...따끔거리구 벌거케


그래도 션하게 놀다 복귀했내요..




집에 오니 다시 가고 싶어 집니다..
와 행복한날 선배님 시원한곳 다녀오셨네요.. 부러버라 ㅎㅎㅎ
엥? 날성,,,벌써왔다고?

헐벗은 뇨자덜은??

머여,,,좀 마니 보고 와서 야그해달래니깐.

에이,,,
두발남은 진종오, 최영래,,,뽕야.

빠샤,,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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