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매듭해서 꼬아 돌려서 쓸때는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무매듭이 더 강하다해서 무매듭으로 초리실에 묶어 쓴지 1년 좀 넘었는데 챔질시에 지금것 총 3번이나 그냥 원줄이 사라지는 마술은 경험 했습니다 초리실 끝에 한번 묶어 사용하는데 그 매듭도 그대로있는데 왜 빠지는 건가요? 지금도 찌가 대편성 해둔곳 근처늘 맴돌고 있는데 보골나 죽어뿔거 같네요 안보이는대로 좀 가뿌등가 안하고 놀리네요
이유아시는분 있나요?
팔자매듭해서 꼬아 돌려서 쓸때는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무매듭이 더 강하다해서 무매듭으로 초리실에 묶어 쓴지 1년 좀 넘었는데 챔질시에 지금것 총 3번이나 그냥 원줄이 사라지는 마술은 경험 했습니다 초리실 끝에 한번 묶어 사용하는데 그 매듭도 그대로있는데 왜 빠지는 건가요? 지금도 찌가 대편성 해둔곳 근처늘 맴돌고 있는데 보골나 죽어뿔거 같네요 안보이는대로 좀 가뿌등가 안하고 놀리네요
이유아시는분 있나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고기와 나와의 상호 순간적 힘의방향이
반대로 맞아 떨어지는 순간에 순간적으로 미끄러진다 생각합니다.
이때는 팔자매듭이라면 매듭부위가 끊어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무매듭한다고 초리실 짧아서 바꾸기도 머하고....
그래서 팔자매듭으로
풀린적은 없는데 신기하네요.
저항없이
터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으나......
한번도 터진적이없읍니다
다만
지구를 걸었을땐 예외ᆢ
초리실 짧게 잘르고요.
무매듭을 원줄에 묶어줄때. 9시에서 3시로들어갔다 12시에서 6시로 빡빡하고 정확하게 자리잡아 주셔야지. 안터지고요.
12시이서 6시로 들어갈때. 7시나 5시부근으로 쏠린채로 초리실이 자리를 잡는다면 고기 걸고도 랜딩시에 초리실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생기더라고요.
확인한번 해보셔유.
유동찌고무도. 쇳때기랑 고무랑 만나는부분도 물뽄드 발라주셔유. 찌 간혹 토까유
8자만 고집합니다.
뭘 잘못했는지 몰라도, 암튼 써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예전대로 팔자매듭 합니다.
쪼매 보기싫어도 강한게 최고니까~
무매듭 이제것 지구를 걸어서 당겼을 때 매듭 부분이 터진 적이 있어도 풀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터져도 봉돌 부분이 터졌지 초릿대 부분이 터진적은 업었습니다.
더 넣어주는 매듭 씁니다.
풀때는 초리실을 일자로 펴주고 매듭을 쑥 뽑아버리죠..
가끔 너무도 유명해서 당연한 듯 생각되는 것도
의심해 봐야 한다는 생각을 더 굳혀 준 것이 무매듭입니다.
다중8자매듭 만들때 약30쎈치정도 일반실 이나 합사줄 을 원줄과 함께꼬아서 8자매듭후 매듭부위
만 남기고 합사줄을 잘라버리면 강도가 왔따입니다.
열화현상 때문에 매듭이 터집니다.
무매듭에 초릿실 보호 튜브 사용하시면 터질때 짜투리 매듭이 남아서 튜브안에 들어있더군요.
무매듭보다 팔자매듭에 릴리안사 보강하시면 절대 그부분이 터지질 않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터진다면, 이것 만으로도 무매듭은 매듭하기가 난해한 썩 좋은 매듭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정확히 했을 때도 터진다면, 더 말할것도 없고요.
저는 초릿실과 원줄만으로 팔로마 매듭을 하는데요,
기회가 되면, 강좌로 올려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