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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무병장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봅질하다 퍼왔는데

제 아내는 무병장수 하겠네요...으헤헷!


울 마눌 건강 좀 마이 챙기야...

구라라구유???
진짜로...

















구라 맞어유. 쩝.
제 아내도 장수할것 같군요.

머 피러님 안해분도 그렇구요..^^
못생겨 보이게 햇볕에 그을리는중
우리 주인마님은 120수를 누릴것 같습니다....-_-
아내가 없을 정도의 얼굴이라면 ㅠ.ㅠ
그게 나야~
아! 소름!!! 이제야 퍼즐이 맞취지네요.

아내가 매년 건강검진때는 아무 이상없는데...
이상하게 시름 시름 아프더군요.
하...ㅠㅠ 마누라 잘챙겨야 겠군요..ㅡㅡ;;
ㅎㅎ 마누라보다 일찍가야 될낀데 ㅎ
이런 그래서 울 마나님이 항상 아픈거였네 우짤꼬..
잡 것들이 붙을 것 같은 고민 때문인가? 아니면, 바람 피울 확율이 높아서?
잡 ㄴ들이 들러 붙을 것 같다는 고민 떄문?
그럼 우리마눌도...미안하게 됬구려
여적 환상속에서 퍼덕이는 분들이 많군요.ㅋ
잘생긴의 정의가 머
거의 연예인 주연급 아닌가요?
ㅎ ㅎ
집사람이 나이 들어 가면서 더 튼튼해 지는 이유가....하....
움..
마눌님이..종합병원인 이유가..
..내 작은키로는..치유가 안되나봅니다..
ㅡㆍㅡ
괜히 마눌님한테 미안해지네요.. 그간 얼마나 고통을 참고 살았을지 ㅠ
ㅎㅎ 재미있네요.
와이프도 오래살겠네요.
그 글이 사실 인가요.

성형 할라 했드만
포기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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