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제가 꽝 쳤다면
믿지를 않을까요?
왜?
울산 누구는 잡았다 해도 안 믿고
저는 꽝 쳤다 그마이 말 해도 안 믿고…..
아!
불신의 시대
무붕유죄 유붕무죄!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
비를 기다리며-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비만 올 수 있다면 ,,
저 노무 메르스만 물리칠 수 있다면
작두 위에 올라가
굿이라도 한바탕 하고 싶은 나날입니다.
가산동 비나리 박수 소풍
목어
북어
--------------------------------> 가산동 비구니로 잘못 읽었습니당...
풉~~~
직접 작두위에올라가 살풀이하는것도 존방법이라 사료됩니다.
단지..!!
걱정되는건 앞쏠림이 좀심할것인디...우짜노@@
작두는 제가 무분하겠소~~~
지금 날갈고 있다우~~~~~~(^-^)v
흑! 흑!
통돼지는 지가 준비할까요?
작두만타세요.
구석기시대에서 제사지내는방식을 택하던지...
지라ㄹ같은 작두위에 올라가 흥을돋우시던지...
닥치는대로 아무거나 해봤으면 하네요.
치사스럽고 부끄러울지라도...ㅠ
고사는 아무나 지낼수있는게아니지만,
살며서 한번쯤은 지내는것도 존방법이지요.
자신만의 방법으로~~@@
조만간 보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작두 위에서 헤드스핀하는 소풍을 --
가산동 비보이 소풍
믿음을 져 버리지 마시고 앞으로 열심히 꽝치세요 ㅎㅎㅎㅎㅎ
아
보긴 봤네요.
바로 들어가 주무시던데 붕어는 무신...
안개비 내려 싑니다.
타이순이 손 소독제를 사오라 하더군요.
'데톨' 인가 뭔가...
약국 가서 이야기 했습니다.
'도톨 하나 주이소 '
메르스에 가뭄에...개인적으로는 목디스크 판정에...
못살겠습니다 ㅠ
소씨 가문에서
가장 정상적인 소요님께서 목디스크라니...
정확한 진단 받으시고
운동 방법 확인해서 열심히 하시면
좋은 효과 본 다 하더군요.
힘 내십시오. 화이팅
나두 목이 안돌아감돠 ㅜㅜ
밤새
시달렸더니~~
갈겨니떼한테 겁탈 당하신 이박사님!
감이 좀 떨어지신거 아닙니까?
조 위에 계곡지 붕어 보고 마음 달래시이소. 호호
직산면의 안 중면님!
밤에 목을 사용하시나 봅니다.
이상하네요.
이리 보고 저리 찾아도 엄씅께 "주소주소~"
긴 가뭄으로 인해 농부의 시름과, 주름의 골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만 천하를 충분히 적실수 있는,
넉넉한 비가 내렸으면 바랍니다..
기우제를 지내시는
박수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낚시대 산거 걸렸쑤 ㅠㅠ
당수에 목을 가격당하야 ㅠㅠ
배에 힘줘 해놓고 ㅜ
치사하게스리 ㅠㅠ
이러실 것 같습니다.
'니는 작두를 타거라 . 나는 꽹가리를 치마 '
하 수상한 시절 건강 잘 챙기십시오.
홍성도 마이 가물었지예?
가만히 있기도 뭐 하고 해서
북어로라도 빌어 보았습니다.
가산동 행동하는 낭심 소풍
자생붕어님!
울산 팔랑에 이은 천안 팔랑인가요?
당수라 하시니 천 규덕 옹이 생각 났습니다.
한실 선배님!
가차이 계셔도 계속 인연이 엇갈립니다.
선배님 환한 웃음 한 번 뵈야 하는데..
여름철 건강 단디 살피십시오.^^
보고싶어예~~~ㅠᆞㅠ
애교덩어리 첫월님 같으니라고..
" 나꿍꼬또 니꿍꼬또 무토오또 "
목어를 물담구면 북어되나요?
제물은 정성이지요.^^
외래어종 퇴치꾼들이랑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극강노안 봉돌 선배님!
한동안 안 보이시길래 '격리' 된 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두루 두루 완치되셨는지요?
못말려~~!!@
랩선배님도 완쾌 되신 모양입니다.
투망은 아니겠쥬
큰 씨알 축하드립니다 ^-^
이국 생활에 고생이 많으시지요?
우야든동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인가 없는 계곡지만 찾다 보니
붕어 얼굴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이지만
모처럼 별 세 마리 점지 받았습니다.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습니다.
저리 같이 넣어두면 목어위에 붕어가 가가 눟어 키재기 ??
물가에 가본지 오래 되었는데.....
당체 비가 와야~~ 맴놓고~~ ㅠㅠ
봉돌 1호님 안부 여쭙니다.
건강 하시죠?
저 정도의 붕어는 뭐--
누군가에겐 '기적' 이지만 저에겐 ' 일상' 입니다. ㅎㅎ
비도 비이지만
워낙 노출된 일을 하고 계셔서 좀 걱정이 됩니다.
험하신 인상도 감출겸
답답하시더라도
마스크 꼭 하시기 바랍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시지예?
눈치 빠른 울산 래빗은 전화로 댓글 다는군요. ㅎㅎ
언제 한 번 뵈야 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건강 잘 챙기십시오.
더위 더시지 마시고 즐거이 쪼차 댕기자구요
연평으로 귀도 합니다
짬낚하는 헌지인이
머리큰 농어 를 한마리 걸어냅니다
풍님 생각이~~~~~~
저 농어 참 맛없을거야!~~~~~
머리에 꽂고
월북 하시이소. 선배님!
이런저런 이유로 뵙지를 못했네요.
하나라도 배우려고 필기도구 지참하고
잔뜩 기대를 했을텐데..
ㅎㅎ 다음 기회에 꼭 보입시더.
신비주의 두개의달 선배님!
바쁘게 달려 온 걸음.
잠시 멈추시고
최선을 다한 휴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들을 외면치 마시고..
기회가 되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