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독조했는데 붕순이는 못보고 잡어들에 ko패 했습니다 ㅎ 근데 이넘들도 찌를 멋지게 올려주네요 ㅋㅋㅋ 손맛볼때만해도 워리인줄알았습니다 아니 4짜이상 ㅋㅋㅋㅋㅋ 배스터라서요 ㅎ 얘들은 조만간 우리집 솥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ㅎ
야채 푸짐하게 넣어 푹~끓여서 주위에 친한 친구분들과 막걸리에 쇠주가 좋겠지요~
괜히 입안에 침이고이네요~짭~짭~~~
무넣고 야체넣고 양념 넣고 팍팍 낋이면..............
침넘어 갑니다
손맛도 쥑였겠네요
고추장 팍팍 넣고 마지막에 제피살짝
기가막힙니더
낚시대상으로야 환영받지 못하지만
몸보신(?)에는 그만일듯 하네요~~
얼큰하게 매운탕 끓여서리 쇠주 서너병은 그냥~~쩝!
메기는 매운탕 끓여서 소주 안주로 하면 딱 이겠습니다.
가물치가 여자몸엔 완전 딱이라던데~~ 좋아요~~좋아~~
담엔 저도콜~~~아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