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신분에서 어엿한 가장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자마자 뽀뽀세례도 받고 아직 쓸만한가 봅니다. 이번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달 말까지 휴가를 받았는데 충전좀 하고 다시 떠나볼까 하는데 어디가 좋을런지...
좋은 추억 오래 오래 간직하시구요.
푹 ~~ 쉬시면서 숨 좀 돌리세요
휴가때 한번 가보고 십네요
멎지십니다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뱃속에 지방만 있는 게 아니었어...
일요일이나 온다더니~~~~~
성아님 눈팅 잘하고 계신교~~^^
낙조로 유명하며 아름다운드라이브길로
손가락안에 드는 길이랍니다.
부지러니 걸어봅시데이ᆢㅎㅎ
이제 남쪽도 배수가 시작되설랑 조과가 별롭니다.
줄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