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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초딩

낚시하는데 초딩 6명이와서 제 찌옆에다 루어던집니다

소리치고 웃고 찌도 걸릴뻔했네요

머라하고 보내야될까요?덤비면 6:1이라 맞을거같은데ㅡㅡ

바람불고 입질없어서 월척보다가 적어봅니다

다들 안출하세요

 


전 얼굴이 무기라
바로 지적합니다
어른으로써 바르게 가르치는것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뒷목잡지 마시고
음 ...
너튜브 방송 하는 사람들 보고
아이들이 배웠는가 봅니다.
아직 초등학교 아이들이면
좋게 가르쳐도 될것같은데요 ..^^
4학년쯤 되어보이는데
애들이 너무해맑아서 떠드는건 이해할려고요
바람도많이불고 입질도없는데 해맑게 노는데 혼낼려니 그렇고
안걸리게 조심하라고만 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젊잖게 가르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멋진 조사로 성장 하겠지요^^
어른들이 애들을 그렇게 만드는 거죠.
그 상황 정도는 귀엽게 봐줄 수 있지만 어떨 땐 정말 어이가 털립니다.
잘하셨습니다.
요즘은 무서운 세상이라...
또 마주치면 외대일침 대물붕어낚시를
전수하시길 바랍니다~~~
4~5학년이면 성인이 하는 것은 대부분 함,
건들면 폭탄임.
요즘 중딩이 가장 두려워 하는 애들이 초딩이라는데...
그래도 낚시의 원칙(정도)을 일러주셨어야~~
냅둬요... 그러다가 금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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