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는 쏘주로 죽일라카고...
대구에서는 관을 짠다는둥 협박을 하고...
이래갓고 살아 돌아오겟능교??
일정이 심히 고민됩니다...
내좀 살려서 서울 올려보내주이소 ㅠ.ㅠ
내 이래갓꼬 우예살겟노 ......

숙취보다 더 머리깨지는 고통~!
ㅋㅋㅋ
관은 오동목으로 준비해놨심데이~
아님,거북이와자라의 등살?에못이겨
영원토록 괴롭힘을 당할것같은 느낌...ㅎㅎ
삶는 미학도 가지셨군요.^^
하얀부르스님 클났심더.우야꼬...ㅋㅋ
전 하루일과 시작합니데이~!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근데, 월척지 중독되는거 맞죠?
요즘은 조간신문보다 이쪽을 먼저 보게 되네요..ㅋㅋ
혹시나해서 소방서 2분거리의 저수지 잡아놓았습니다^^
맘 편히 젓어셧두 됩니다^^
참고로 10마리 이상 못잡으면....
진주분이세요?
이틀 양것 먹고 잡고
부르스님 손잡고 알콜 치료 받으로 가 봐야겠습니다.ㅎ
부르스님 걱정 안 하셧도 되겠죠?
병원은 1분거리^^
무서븐게 맞아요..
저~어기 언덕위에 병원 보이죠..
거기가 정신병동이 크고요...
이 저수지가 4짜 잘나오는 저수지인데요...
근디, 유부남들은 겁이나서 안가는디...
밤1시가 되면 소등을하여 사방천지가 칠흐같이
ㅏㅁ깜해지는데요.... 뭐시라는 거 왜 밤에만 싸돌아다니는
병 있자나요? 그런 환자들이 쩌~어기 병원에 많아
낚숫꾼들한테 덮친데요...우찌 총각들은 괜찮고 유부남들한테만
징글대는 저수지로 유명한데....?
아무래도,
붕맨님이 저수지를 잘못 골랐나봐요...
무서버요...특히 오늘같이 바람이 많이불고 , 내일같이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엔 근처 사람들 4짜 나오는날인줄 알면서도
낚숫대 안담궈요...ㅠㅠ
우찌? 억하심정으로 저 저수지를 소개했을까??
난 몰러유~~~
설마요...
걱정 않으셔도...
ㅋㅋㅋ...나중에 댐으로 모시겠습니다.
절대로 깜장 도야지들 득시글 한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머....오즘 질질만 싸지 않으면 성곡한것입니더.
여기 부산 사는 꾼인
나도 거기서 낚시하다
저녁만되면 다들 철수하길래
물어보니 글타 카구만.....
조심하라고 당부받고 바로 짐꾸려
철수했구만....ㅠㅠ
준비 엄청하구있는데
특히 타지사람들이 오면
더하답니다...ㅠㅠ
부루스회장님 조심하세~이...
왠지 설레여집니다
여자가 돌아다니죠?
^^
많이 준비해 놓으셈.....
아무래도 디기 혼나 소주 나발불다
속 다버리고 그쪽으루 새벽 동트자마자
튈듯 보이니께요....ㅡ,.ㅡ;;
우야든둥 옥체보존 하옵시길..
ㅡ,.ㅡ;;
그동안 그 수많은 우덜 주사파에 등살에서도 살아남은 거북회장님인데~~글쎄융~~^^"
포항이 제일 우범지역입니다
거기는 배터져서 죽게만듭니다
조심하시길 ㅋㅋ
저는 당하고왔어요
생기시면 여기서 함 담가보시지요?
삼성정신병원 밑 저수지 요리치면
유명해서리 다 아는디요.....
원래 정신병원 근처 저수지가
대물터로 유명하죠잉~~ 이유는
몰갔는디요....ㅠㅠ 뭐, 2년마다 한번씩....ㅠㅠ
영양분이
많아서리 글타카기도하고....우찌됐든
내 조우도 삼성 뭐시기정신병원밑 뽀인트에서
56 잡았다 아인교.. 근디, 산발한여자시체가
나왔다는디...아마 그 위에 병원에....
함 가보세유...대물은 많은게 사실이니....
주사파 매화꼴붕어님 !!
릴라님이 소방관이신데 ㅋㅋㅋㅋㅋㅋ
소방관은 사람 살리는 재주는 있어도 죽이는 재주는 읍어예.......
우리 부루수회장님이
윗글 못본척 엉뚱한 말만
끄적인거 본께로.....
겁을 좀 묵으신가 본데...
뭐, 5짜도 나오는 판에
....
설마, 죽기야 할려구요...
근디, 난 갈켜는줬으니
책임은 못져유~~~~ㅡ,.ㅡ;;
요번엔 거래처들과중요한 약속이 잇어요ᆢ
글고 뭐시기병원은 하도 자주 가서 근처엔 절대 안가유~^~^"
바람은 또 왜이리
스산히 분다냐~~ㅠㅠ..
비도 오락가락 할것 같고..
갱각만해도 으슬으슬한게
날씨탓인가? 아닌가 ??
우리부루스회장님..
바람이 많이 분께로 오실때
고속도로에선 밟지마시구요..
천천히 조심히 오셈..
글구,
그다음은 몰라욧ㅅㅅ!!!
내 x알 찌릿찌릿합니다......
고만좀 겁주이소 ..ㅠ.ㅠ
가뜩이나 심장이 콩알만한디 ㅠ.ㅠ
뜻이 그렇다는게지
말이 글키나 하겠어유~~
암튼,
전국 월척 분파 시찰 첫걸음이시니
천천히 오셈...
쩌어기 영광파 남도방엔 내가
맡겨둔 씨암탉이 있응께로 잘 알까고
있는가 알 갯수도 잘 파악하시면
한개 잡숫는거는 봐줄께유~~~~
첫걸음 천천히 조심히 오세유^^
정신병원에서 실종되었다던데.ㅋㅋㅋ
하얀부르스님 조심하이소..
진주붕맨님 저는 진주사람 아니라요^^
대구 분들요...
통과 하세요.
벗어 날 때가지 쫓아 댕깁니다.
그냥 골프장 옆에서 노시느게 좋읍니다.
집도 가 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