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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성아 12-06-13 09:45
하하하하하~
공간사랑 님~
살아있는 생명을 키운다는게 참 재미납니다.
뽀대나는붕어 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달랑무 님~
절때로 절때로 귀농 준비가 아닙니다요~~~~~
지금까지 해본 일 중에서 젤 힘든게 농사일이었거든요?
소박사 님~
낚시장소로 불러 주시면
호박 등등 채소따서 달려가겠습니다.
복사골붕어 12-06-13 09:54
붕애성아님 언제 흰도포 입으시고 산에 가셧어유~~^?^
물골™태연아빠 12-06-13 10:02
알록달록 상추가 젤루 땡기는데...
우찌 않될까요 성아님???
저것은 말로만 듣던 그 유기농 상추가 아닐런지요...
아침부터 급 삼겹살이 땡깁니다...^^
붕애성아 12-06-13 10:36
잘 잡으시는 잡고싶다 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뵙는 태연아빠 님~
노붕 님이랑 날 잡으셔요~
상추랑 고추랑 따가지고 달려 갈께요~
골붕 님은?
제가 요즘 도통해 가고 있는거 어찌 알았데요?
동출 함 해요~
보고잡기도 허고~
엊그제 물준다는 사진 본거 같은데...
잘 익은 불고기를 상추에 싸서 매콤한 고추와 함께 한 입 하고...
구수한 호박 된장국으로 마무리 하면 딱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