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러 갔다가 밥 먹고 잠만 자다 오는 분홍붕어입니다.
작년 여름 이슬이 힘에 밀려 그만 차에서 에어컨을 켠 채 잠이 들고 말았고,
시원하게 잠을 푹 자고 베시시 일어나 눈을 뜨자 주변 분들의 엄청 무서웠던 눈총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헌데 주워들은 정보에 의한면 차량에 시동을 걸지 않고도 경유(소량의 배터리 사용)를 이용해 별도의 에어컨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혹시 회원님들 중에 사용 중 이시거나 장착점을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인버터와 배터리만 이용한 방법말고 경유를 이용한 별도의 에어컨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정보라도 알고계심 제보 부탁드립니다.
제 차는 스타렉스 3밴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무시동 에어컨?(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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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가지고 못뚝밑에서
시동걸고 에어컨틀고 푹쉬시면 됩니다
저는 그거 별로 신경 안씁니다.
덥고 추운데 시동안켜고 어떻게 있습니까...
다만 바로 물가뒤가 아니면 됩니다.
또 차 세울곳이 없다면 바로 뒤라도 게의치 않습니다.
일부러 내는 소리도 아닌데 좀 이해하려 합니다.
쩌비~~~~
여름에 창문꼭"닫고 에어컨 틀어놓고 주무시면 위험하다는것은 잘 알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