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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찍혔습니다2

무언가가 찍혔습니다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주목!!! 바로 그 못을 실제 사이즈대로 폰에서 확대해 봤습니다 ㅠㅠ
무언가가 찍혔습니다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말 그대로 여기를 확대하니까
무언가가 찍혔습니다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으아악!!! 선명한 얼굴이 ㅡ.,ㅡ;;
무언가가 찍혔습니다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뚜렷한 이목구비 ㅠㅠ
무언가가 찍혔습니다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상류에 있다는 폐가 ㅡ.,ㅡ;;
무언가가 찍혔습니다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못은 아주 물도 맑고 계곡지로서 수심도 엄청시리 깊고 그만인데 ㅠㅠ 이래도 님들은 지금 독조를 하고 계시죠^^

아무것도 안보이는저는...낚수하는데요......
기분 문제 아닌가여
아니다 싶음아니고 긴가민가 하믄 그렇구ㅎㅎ
낚시가고 싶네여


경치 좋은곳에서 하룻밤 유하고 갑니다

밤새 소쩍새 소리만 울리더이다

흐~미 무서라는 없구만유
히마라야시다님

저도 저수지 어디라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답니다^^
근데 몸은 느끼고 반응하는 저수지가 있긴 해요


내가총대맨다님 기분탓 또는 생체리듬탓, 저기압 탓일
경우에 농사용 비닐이나 허수아비를 보고도 놀라긴 하죠^^


미끄덩님 소쩍새가 '왜라이' 하고 울죠 그쵸^^

이박사님

꼭 무섭게 만들어 드릴께요 으흐흐



ponza님

혹세무민은 이런 맛 아니겠습니까ㅋ
조만간 달구지님껜 0.2개 무섭게 해 드릴께요
음 제목은 ' 소 달구지 수로에 빠진 날' 이나

' 달구지 그 못에 내 낚시짐을 옮겨주오'

어떤가요!! 오홋
제가 이래뵈도
세상에서 무서븐게 엄써욧.
뭐~~알지도 못하면서리....





다..달쑨이는 무쏴봐예...-_-;
토요일 마산진동 계곡지에 들어갔는데 밤되니 위에 집에서 여러명이 곡소리를하두만요 기분찝찝하게 낚시하는데 와이프는 들어가서 자고 새벽인데 이번에 밤새 여자가 흥을거리는 소리가 나더구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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