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무엇일까요?

골재채취장 낚시중 본넘입니다. 쥐라고 하기엔 너무나 덩치가 큰넘이고.....

어렬을적 기억속에 남아있는 가상의 동물...
무서분 동물.....
결국은 두려움에 떨며 울음을 그쳐야 했던
신비의 동물...
감히 입에 담기도
힘든....꼬옴쥐가 아닐까요? ㅡ,ㅡ;;
지가 요즘에 일에 지쳐 정신이 없습니당(__)
ㅎㅎㅎ 정리님 기발한 발상입니다
꼬옴쥐 정말이지 무서븐 짐승이지요 ㅋㅋㅋㅋ
꼼쮜에 한표 던집니다...ㅋㅋㅋ
윗그림에서 옆에 있는 1.5리터 pet병과 비교 해보시면
제법 큰 개와 비슷한 크기임을 확인 하시겠죠?
사람을 크게 경계하지 않더군요.
뉴트리아(Nutria) 인것 같은데요
늪너구리라고도 하고요
하천에 구멍파고 생활하며 먹이는 잡식 헤엄을 잘친다 수명은 10년
수년전 사기분양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됨(MBC뉴스데스크에 방영)
사육한 분이 확실하다고 함(체색은 흰색 갈색 다양하다고함)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