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배스터에서하룻밤낚시를했습니다 새벽3시까지 그렇다할입질이없어... 차에서 두시간자다나왔습니다. 문제는여기 나와보니 우축끝 27대받침대가 연안쪽으로 획 돌아가있어서 챔질을했는데 찌 밑에 원줄이 잘려있는상황이었습니다. 무엇의소행이었을까요?
어찌 알겠습니까?
예전에 지인분 잠시 식사하러 간사이에
뒷꽃이를 반토막 내서 대 까지 끌고간 녀석도
있더군요. 놓친녀석은 빨리 지워버리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다시한번들이대볼까요?ㅋㅋ
그냥 우겨봅니다.
그 누구도 알수없는 일입니다
이는 필시 4발달린 물과 육지를 왔다갔다하는
동물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사람이 앉아서 지키고 있었으면
절데로 일어날수 없는 일인건 확실 합니다
받침틀에 꽉 고정되어있던게 저만큼받침대가돌아가있으니 그것이알고싶다네요ㅜㅜ
만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