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시쯤 창녕쪽으로 낚시가다가..
과속카메라를 지나쳤습니다...
그때 대략 60~70km로 지나갔는데..
거기가 최대속도 30km 더군요...
단속속도가 30km 보는것도 처음인데..
하여튼, 이파인 접속하니,
아직 나오는건 없구요..
-근데, 이파인에 언제쯤이면 뜨나요??
그리고, 만약 단속되었다면,,
-벌금은 얼마나 나올까요?
과속한건 잘못한게 맞는데..
과속기준이 30km인 도로가 있다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무인단속카메라 과속....이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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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위반은
처벌이 쎕니다.
운이 좋아서 찍히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역의 단속 카메라를 전부 돌리면
그 데이터량이 너무나 커서 다 찍지는 않습니다.
위반이 많거나 사고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로테이션으로 촬영합니다. (매번 찍는 곳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위반은 삼가하시고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꼭 지켜주세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60km로 지나갔었는데 딱지는 안 날아오더군요.
그 당시 얼마나 황당하던지...
56킬로에 찍혀서 10만원(10킬로 초과)벌금했습니다.
아무일 없으시길...
조심하셔야 합니다
조심해서 다니세요
혹시나 안찍혔을지도 모르니
너무조바심 내실 필요는 없으실것같고
과태료 나온다면 다음에 경각심을 가지고 운전하심 될거라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하실것같습니다
노인보호구역(노인정 복지관 시설) 이런 곳도 근처가 속도 제한구역입니다
하지만 이동식단속카메라라 거의 찍는곳 못봤습니다
방지턱이 많고 높아서 쇼바쪽 고장도 문제고, 가다가 브레이크 잡아서 계기판 쳐다보고 있는것도 어이없고
젠장 대한민국
30km 인 곳 많습니다.
또한
주정차 금지구역 이죠.
내 새끼만을 위해서 학교 앞에
태워다 준다고 교문 근처에 내려주며 당당하게
정차 하는 행위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럭비 공 같은 애기들
잘 보호 해쥐야 합니다.
30키로인곳있습니다ㅡ
저도 매일 야간운전하는지라 다니다보면
이곳 대구시내도 30,40,50키로인곳
제법 많습니다ㅡ
수초사랑님 말씀처럼 네비양말을
잘들어야합니다ㅡ^^
초등학교 앞은 무조건 조심해야하는데,
제가 경솔했네요..
과태료가 나오든, 아니든..
앞으론 더욱더 신경쓰며 운전해야겠네요..
모두들 안전,조심 운전하십시요~~
그 외에 사고가 잦은 시골 동네 구역이나 골목처럼 좁은 곳도 그런 경우가 있더군요.
일단 30이면 절대주의 구역이라 보심 됩니다.
물론 불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00 도로에서 150은 용서해도 ㅡ물론 이것도 괜찮다는 건아닙니다만 ㅡ 30 도로에서 40 이상은 용서 못하는 게 옿다고 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운전자들 신호등이나 위험구역 너무 무시하는 건 어쩔수 없는 사실입니다.
학교앞노인보호구역 차선이 번개마크처럼
그려져있는곳은30키로 이하로 운행해야 합니다
저도어재 가다사고났는데 상대방쪽이100프로
변상해준다네요 1차로사고난차가제차앞으로
팅겨와서 어쩔수없이 꽝 다치지안은게다행 이지만
많이놀랐습니다 출조포기 했습니다.
모두들안전 운전하시구 방어운전도하세요
30km 카메라
4개 달린곳도 많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ㅠㅜ
설치하고 한달정도 계도기간으로 잡고있습니다
설치한지 한달이 않되었다면
아마 벌금은 없을껍니다
항상 안전 운전 하세요
거기는 과속하면 6만원짜리면 12만원입니다.
특별안전자역으로 보통과태료의 두배입니다.....
저도 깜짝 놀라 브레이크 잡은적 있습니다
아마 결과는 다음주나 나올겁니다
네이버지도 들어가셔서 거리뷰라고 있을겁니다
단속카메라앞 정지선 앞 바닥에 사각으로 표시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만약 없다면 90프로 안걸립니다^^
20km 추과시 100.000원 이지요
10일정도 후에도 과속 올라오지 않으면 가짜라고 보시면됩니다.
물론 스쿨존에서 과속을 하면 안되겠지요..
스클존이라 30킬로 속도인데 두 번다 44킬로의 속도로 과속 했다며 6만원짜리 선불 내면 56000원에
해준다며 왔더군요..그러니까 12만원을 112000원에..부아가 나서 가서 봤더니 급경사 내리막 끝에 이번에 새로 설치한 과속카메라가 표지판 뒤에 교묘하게 있더군요..기분 더럽더군요..급 내리막이라 브레이크 잡으며 내려가도 웬만하면 다 찍히는 그런 위치에 카메라 설치한 호랑말코 같은 상황을 떠올 리며..요즘은 그 길로 안 가고 다른길 돌아 출근합니다
안 그래도 어려운데 과속같지 않은 속도로 피같은 생돈112000원 내려니까 허파 디비집니다~ㅠ
평소대로 무심결에 지나쳐 왔는데 며칠후에 딱지가
날아오더군요 30킬로 길에서 41 찍혀서 5만6천 벌금 냈습니다.
형식적이라고 생각했던 감시 카메라 였는데 앞으로는
조심해야 겠습니다.
그돈 다 어디쓰여지는지 발표라도 해야 되지않나요. 지소가면 자기네들도
직혀 문다는데 사실인지. 과속카메라가 너무많고 터널서 경사면 올라
오는데도 위에 설치하지 않나 카메라 설치하는 업자 배불릴 있나 - -!
저도 매일 지나다보니 생각없이 70킬로 이상 지나갔는데 12만원 나왔습니다!!!
청사포 에서 신도시 오는 길에 와우공원앞
30km 무인 카메라 있어요.
내비 에서도 안내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