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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모텔......

얼마전 모르는 동네에 가서 하룻밤을 자야 할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잠 잘곳을 찾다 길가에 서있는 모텔 간판이 보이길래 들어갔는데 모텔 들어가는 길이 희안하게 꾸불꾸불한 일방통행 길 이더군요. 길을 쭉 따라 들어갔더니 문이 하나 나오고 자동으로 문이 열리면서 들어가시오 라는 입간판에 불이 들어옵니다. 들어가보니 모텔방이 보이고 자판기같은것도 보였습니다. 그때야 저는 아!! 여기가 차가 방안으로 같이 들어가는 말로만 듣던 무인모텔이구나 했는데 자판기에 돈을 넣으라는 음성 안내가 나옵니다. 지갑을 꺼내 모텔비를 넣으려고 가격표를 보니 모텔비가 오만원 헉!!! 이쁜 아가씨랑 같이 들어왔으면 눈물을 머금고 오만원을기꺼히 썼을텐데 포터랑 밤세우며 오만원을 쓰기에는 너무 아까워 다시 빠꾸로 모텔방을 나왔습니다. 나오는데도 아가씨 음성이 인사를 합니다. " 안녕히 가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엑셀을 밟으며 인사를 해줬습니다 " 그래 구경 잘하고 간다 다음에 아가씨 꼬셔서 다시 올께 "

ㅎㅎㅎㅎㅎ꼭 다시 가시길 바랍나다.......^^
요즘은 모텔도
유비쿼터스 하이브리드입니다
모텔 조바아줌마들
다 굶어 죽겠생겼습니다..
사모님하고 같이가십시요
아마 모텔비 대신 내주실지도,,,,,,,,
대신 코피나도록 열심히,,,,,,,
아가씨 불러 달라고 하면
나는 어떠냐며 아직까진 안죽었다며....
은근 질투를 해대곤 했던.....여관방 조바 아줌마가 그립습니다...
조바아줌마가 잘쓰는말
아! 팁좀 조바!
그람 비디오는 누가 바꿔 주냐구요?
○○○○○○○○○○●●○○○○○○○○●●○○○○○○●●○○○
대학교 댕길때 술 묵고 동대구역 근처 모텔서
단체로 쌕쌕이 보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ㅎㅎ
다음에는 "유인모텔"로 가십시요 ~

유인모텔 : 이쁜 아까씨가 손짓하며 "유인"하는 모텔
그 아가씨 백프로 이런말 할겁니다 외계인님

아저씨이 항국똥( 돈) 바다유~~~

전국의 노래방 60프로

모텔의70프로는 차이나 아줌마가~~
헉...박식하지 않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마누라가 점심도 안준답니다.
이노무 마누라
내가 모텔 데려가나봐라~~~~
ㅋㅋ

모텔가자..MT가자..
어감이 참 많이 다른듯 합니다..

저는 당진 안섬포구서 칼국슈..후루룩 쩝쩝
모르는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네요.
저야 뭐 워낙에 순진무구허믄서 도서관하고 학교 집 밖에 몰랐었으니까요.
헉!!!!
헉!!!!

대무리님..

MT..
고스톱 좋아하시나 봅니다..?
ㅋㅋ 일년에 3개월이상을 모텔에서 사는데

밤새 잠못자게 하시는분들이 여기다 계셨군요 ㅋㅋ
무학님^^
소박사님과 무학님 그리고 저!!
셋이서 ...벗기고스톱 한판 땡기시죠ㅋ
철없을때 동네 처자들하고...ㅋㅋ
그때가 좋았는데ㅜㅜ
여자랑 같이 가면 모텔

남자랑 가면 모털
인생은 구라다
지리산 작대기 소박사
아니 무인모탤이라는 간판은 본것같으디 차와함께 들어간다는 말은 오늘이 처음이라서 ㅎㅎㅎ
글먼 차도 방으로 들어 가남유 ??
침대옆에 세워 두남유??
차와 함께 욕실에가서 함께 씻어유~~~~

는 아니구유

개인차고문 같은 곳으로 들어가면
방문이 있습니다^^
그 모텔 이름이 잘래말래ᆢ아님 고추잠자리~~?

황소잠자리는 워디래유^^
모텔이름은....

무인모텔

돼지가 솥에 빠진날 입니다
낚시하고 무인텔 가면 대박입니다

이건 까비만의 비밀인데

낚시하고

무인텔 대실해서 들어갑니다

에어컨틀고 장비다 닦고 말리고

차세차도 하고

마지막에 샤워하고

한시간자고 나오면 개운합니다 ㅎㅎ
무인모텔 가봐야지ㅎ
면허있는 뽕프로ㅎ
불쌍한 아까비님

여자랑 같이가면 더 대박인데......

특히 모르는 여자랑은 더...
작다고 무시하는군요.젠장
안그래도 모타리가 작아서 서글픈데...
아 이런젠장...
ㅎㅎ 제차도 백만원 짜립니다
전에는 티코타고 다녔시유
그때는 마티즈타는사람이 그렇게 부러웠슈
소박사님 주옥같은 글들을 잘모아 황금도끼와 함께 사모님께 보내 드리고 싶은데ᆢ

주소를 몰라서리ㅡㅡ#
현재 마장동 시장 가운데 있습니다
오십시요
아!!
오실때 주의 하십시요
돼지도축장을 지나서 와야 합니다
독산동 우시장은 안되나요ᆢ

비오네유ᆢ빨래 걷으러 가야ᆢㅎㅎ
빨리걷으세유
안걷었다 부인께 들키시면
퍽~~!!
꽤~~~~~~~엑~~!!!~~^^
나뿐솟님 벌써ᆢ맞앗슈ᆢ꽤~~액ᆢㅎㅎ;;
4년전 한여름전후
22번연속 연기군 고복지를 들이댔슴미더.
새벽 2~3시까지 쪼우고 무넘이부근에 있는
무인모텔로 가서 자곤했죠.
2만원이였는데...
샤워 쌱하고 자려면
왠지 20%로 빠진 허전함?이 밀려오더군요.
슈퍼부근 장어집주인을 특파원삼아
오름수위특수 수초자리를 위해
갈때마다 그 장어집에서 장어먹어서 그런지...
20%부족한....그 무언가에 시달렸심더 ㅋ
뭔 모텔비가 그리쌉니꺼 거긴?
아가씨 꼬셔서 고복지로 가야겠네~
안성에선 더 가깝찌예

고복지는 전체 기운이 따스한 저수지 ^^
참!!!
방은 쪼매만하더군요.
그래도 2명은 충분??? ㅋ
소박사님예~

담에는 과수댁 이라도 한명 될꼬..........
아가씨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빼장군님~~^^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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