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계곡지에서
꽝치것습니더
차도 없구 해서 꼽사리 왔습니더
무지 덥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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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없으면 꽝도 못치쵸... 사십미리미터짜리나 오십미리미터짜리들이 마구 달려드면....
지금 계신곳이라면 꽝을 쳐도 좋으련만, 대구시내는 아스팔트가 녹아내리고 있네요.^^ 손맛가득...음식 손맛만요...
망태기속에 사짜를 생각하며~~~푸하 ~ 씨익^^
어서 일어나셔서 찬물에 세수한번 하시기바랍니도!
베스턴가 봅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운칠기삼 운에 맡기시고요 ^^
달구지행님
오늘은 그나마 양어장 수준은 아닙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