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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반달이 보입니다. 알딸딸한게 두개로 보입니다. 달 따꺼...!! 그립습니다.

정신 챙기셔요!
여기 설은 항개로 보이는데...
끝내는 한잔하셨군요.

한글자 오타없음에

깊은 존경?을 보냄미도.....
달두따거...ㅎ.ㅎ














저한텨두 잘하십시요^^"
달따거 그분도

야싸님 처럼

낚수 가시면 낚수대를 잘 안 펴시죠.....^^
에궁~~~ 왜 달은 반을 가르셨데용???
보름달을 ㅎㅎㅎ
손만 멀쩡하신듯...
알딸딸한 두쪽 잘알 챙기셔용~~~~~ㅎㅎ
좋은생각님...

히딩크가 공 찹디까..?
닭그네가 공부합디까..?^^
톡 해두 온다온다
말만하구

계속 안와예ㅠㅠ
옳소!!!!!!!!!야싸님
지도 그래서 낚수가문 괴기 안잡습니다. ^^
쌍☆말 따꺼두 ...잇힝^^

콱 고마....뽀뽀나 걍 마구...ㅎㅎ
제가 선녀님을 고마...

업고 낚수한번 가볼까요..ㅎㅎ



어르신의 건강하심이 부럽습니다.^^
음 죄송합니더
혼자 드셨지요
낚시를 가면 절대로 못드시게...
음 얼딸딸 ...
술은 누가 맨든겨
어이쿠 고맙.....
근디 업을 수 있게습니까?????
.
.
3초라는 이야기를 들어서....ㅋ

..기분좋게 드시고 무탈하게 들어가십시요.
선녀님 안부 감사합니다.
야싸님 림자님 문득....















생각이납니다~~~~












언제오실려구













뜸만 들이고 계십니까????ㅋㅋㅋ


문뜩.....











붕춤님도 뵙고 싶습니다ㅋㅋ
샤워하고 나오니

문뜩 생각이 나네요

야싸님과 찐하게 뽀뽀 하고 싶네유!
또 두꺼비잡으셨습니까?

시한수 써주시죠ㅋㅋㅋ
알딸딸 하니
시바스가 두병으로 보이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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