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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ㅡ득...

사나흘...비가내리더니 신경도안썼는데.. 문득 지금 밖을보니 날이무척이나 길어졌음을 느낍니다! 그말은 곧 시즌이 한걸음씩 다가온다는 말이겠지요... 불금입니다. 아무쪼록 주말들을 잘보내시고, 무탈하게 보내시기를 바래봅니다~!!
문ㅡ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직 저런게 있나요?
제 뜨거운 마음으로 한번 녹여 드리지요^^
그림자 같은 사랑
- 유미성-

낮에도 별은 뜨지만
눈부신 태양빛에 가려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듯이
나 언제나 당신 곁에 서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에 가려
당신위 눈에 보이지 않나 봐요
나,
밤마다 뜨고 지는 별이 아니라
늘 당신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그림자 같은 사랑인데
당신은 보이는 것들만 믿으려 하시는군요
마음 속에 담아두고 보여지 못하는 사랑은
끝내 외면하려 하시는군요
나 그렇게 당신의 그림자
같은 사랑인데……
이거,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그저께술먹고 어제고생을했더니만,

당분간 술을 입에안댈렸는데,

갑자기 땡기는 이불편한 진실;;ㅜㅜ
아...아부지와함께선배님...

그저께 '존경'땜시 한잔했는데,

오늘은 '사랑'땜에 한잔해야겠습니다...ㅎㅎ
오후에 시간 비였는데

불금 안하고

편안한금요일 편금 할렵니다

불금 하이소^^
세워도님 께옵서...

진실을 아시구 싶으시군요 ^^



고생을...건성으루 하셔서...입니다

빡~~~~씨게....해보심...절로..답 나옵니다




오바이트 하시다....위에루...


떵~~물...을 올려 보셔야....

아...!! 떵~물이 ...아래로만 배출 되는거이 아니라...위로두 나오는거구나...!!


경험을 해보셔야....당분간. 아니..땡기실 겁니데이~~^^


자제 하시여....싸모님께 이쁨 받는 세워도님 되세영 ^^
아~~~~
얘기하다 보니....효리 가 보구잡네 -.-

울 딸 허구 ...당분간 효리 안만나기루

손가락 걸구 약속 했는디....

어~카지.... ㅠ.ㅠ
오늘은 빨고,,,

내일은 붕어괴롭히러 가고,,,

모레는 경건하게 보내고,,,

글츄???
ㅜㅜ 이제는 누워도로 바꿨습니다^^;;
ㅠ.ㅠ

언제나 변함없이....늘..

빳빳함(?)을 지키실거 같던...세워도님두...

역시...

흐르는 세월을 비껴 가시지 못했군여

이젠...세워도~~~~두...전설로 기억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건가요 -.-

맘...단디...먹으시구 잘 이겨내시길....

지금은 ...^^;......를 찍으시며 얘기 하시지만....조만간 뼈 아프게.....





자주.....

빳빳함이(??) 그리운 시간을 접하실 겁니다
ㅠ.ㅠ


누워도 님....힘(?)내세여....홧~~팅 !!!!!!
한숨 자다 깼습니다

술먹다 일한번 칠것 같내요 ᆢ ㅠ


콩나물 국밥이 그리운 밤 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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